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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2. 07. Thu
로드숍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 지속력 강화 필요...지난 2018년부터 판매 호조 보이면서 더페이스샵 경기 견인...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의 판매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한 것으로 조사돼 더페이스샵의 스타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4월쯤에 론칭됐다. 초기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 들어 서서히 가맹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2018년 10월 말 현재 출시 1년 6개월만에 70만개가 판매되면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했다.

   
 

이 같은 호조로 더페이스샵은 피부 건조를 해소하고 중년 이상 층을 대상으로 한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최근에 출시했지만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이 같은 조사는 미아사거리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여주가남점, 경주동국대점, 대전부사동점, 광주신창점, 부산대연못골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에서 확인됐다.

미아사거리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지속력이나 커버력이 좋아서 꾸준히 인기가 많다”, 목동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건성이나 지성이 다 만족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라서 꾸준히 충성고객이 많은 제품이다. 인기가 워낙 많아져서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가 추가됐는데 아직까지 글로우는 반응이 뜨겁진 않다. 아무래도 오일이 들어가 있어서 기존 제품보다 지속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출시되고 샘플을 써보시고 다시 기존 제품으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화점은 “기초 제품은 예화담 환생고 라인이 주름개선이나 탄력에 좋아서 꾸준히 인기가 많고 닥터벨머 라인은 여드름이나 민감한 피부에 쓰는 저자극성 제품이고 추가로 나온 닥터벨머 시카 라인은 피부 탄력까지 같이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나 글로우 둘 다 피부 타입이나 연령대에 따라 많이 찾는다”, 건대입구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수분매트 타입이라서 기초를 잘 발라주면 크게 건조하지 않아서 인기가 많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윤기나 촉촉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두 제품 다 발색이나 밀착력, 지속력이 좋다”고 밝혔다.

대림중앙시장점은 “예화담 라인이 가장 인기가 많다”, 여주가남점은 “요즘에 남성제품 더 블랙밤 라인이 주름, 미백 효과가 있고 향이 좋다고 많이 찾는다. 올클리어 클렌징워터티슈는 메이크업이 잘 지워져서 세일할 때 쟁이는 제품이다”, 경주동국대점은 “겨울이라서 스킨, 로션, 립밤, 핸드크림 같은 보습 제품이 인기가 있다”, 대전부사동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지속력이나 커버력이 좋고 보송하고 끈적이지 않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광주신창점은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꾸준히 인기가 많았는데 건조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가 새로 나왔다. 글로우는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나 건조한 사람들이 많이 찾고 20~30대는 기존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한다”, 부산대연못골점은 “닥터벨머 시카 앰플이랑 크림이 보습에 좋고 바르면 바로 효과가 보여서 많이 사간다. 홍조가 가라앉고 속당김도 많이 없어진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랑 최근에 나온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도 요즘 건조해서 반응이 좋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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