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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2. 08. Fri
로드숍토니모리, 확실한 리딩 제품이 없다...'달팽이,틴트,100시간 크림 등 박빙'10개 가맹점마다 인기 판매제품 제각각...

토니모리는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는 주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난 2018년부터 간헐적으로 나타났던 달팽이화장품과 플로리라 뉴트라 100시간 크림, 쇼킹 립틴트 등이 혼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달팽이화장품의 경우에는 잇츠스킨이 대표 주자였다. 하지만 잇츠스킨이 중국 시장에 주력하는 동안 토니모리는 국내 시장을 공략하면서 인지도를 확보해가고 있어 주목된다.

   
토니모리는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는 주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토니모리의 서울대입구역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수원역로데오점, 충남서천점, 부산덕천점, 광주용봉점, 대구서부정류장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실시한 결과 각 가맹점마다 서로 다른 화장품을 추천하고 있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쇼킹립틴트가 제일 많이 나가는 편이고 아이라이너 종류도 꾸준히 인기가 많다”, 구로디지털단지점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보습력이 좋아서 지금 많이 쓰는 제품이고 쇼킹립틴트는 ‘타투틴트’라고도 할 정도로 잘 안지워지고 지속력이 오래간다”, 을지로4가역점은 “쇼킹립틴트도 요즘에 많이 나가고 모스키노 콜라보 제품도 반응이 좋다”고 답했다.

수유점은 “스네일 기초라인이 인기가 많고 더블커버쿠션은 커버력이 좋으면서 산뜻하다. 광채 비비크림은 촉촉하고 커버력도 적당히 있어서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하기 좋아서 쓰던 사람들은 꾸준히 쓰는 제품이다”, 화랑대역점은 “그린티 수분크림은 무난하게 사계절 쓰기 좋고 위에 영양크림을 덧발라서 사용하기도 한다. 백젤 아이라이너는 쓰는 사람들은 계속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수원역로데오점은 “요즘에는 성분에 민감한데 성분을 검색해보면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유해성분이 하나도 없고 500ml 대용량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 찾는다”, 충남서천점은 “마스크팩이나 자외선차단제는 항상 잘 나가고 요즘은 일교차가 커서 건조하니까 플로리아 뉴트라 100시간 크림이나 그린티 수분크림이 보습감이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고 말했다.

부산덕천점은 “플로리아 뉴트라 100시간 크림이 보습 지속력이 오래가서 건조한 겨울에 쓰기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 광주용봉점은 “쇼킹립틴트는 수정화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고 잘 묻어나지 않아서 많이 쓴다”, 대구서부정류장점은 “달팽이 크림이나 바이오 셀 펩타이드 크림은 탄력 효과가 있고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토너나 클렌징워터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계속 인기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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