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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02. 14. Thu
기업지방시, Gender-Free메이크업 시대 주장...'당초 보다 14일 늦어'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미스터 컬렉션' 유니버셜 메이크업 라인 출시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14년 만에 처음으로 성별 없는(Gender-Free) 메이크업 라인인 ‘미스터(Mister)’를 출시한다고 발표해 중국과 일본에서 이슈가 됐다.

따라서 지난 1월에 지방시 코리아는 본지에 ''미스터 컬렉션 (Mister Collection)'은 한국 시장에도 출시한다. 남성과 여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Gender-Free’ 개념이다. 2월1일에 출시한다'고 응답했으나 당초 일정 보다 늦은 오늘(14일) 출시를 발표했다.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Gender-Free 메이크업을 주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화장품을 사용하는게 객관적인 사실이다. 한걸음 더 나가면 한가지 제품으로 다수의 제품 기능을 추구하는 올인원 개념으로 진화했다. 하지만 지방시의 이번 '미스터 컬렉션 (Mister Collection)'은 남성과 여성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시도하고 있다.

아직 이 같은 시도는 없었다. 따라서 남녀 공용 메이크업이 메이크업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특히 현재 중국의 남성 메이크업 시장이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으며 주로 로레알이나 지방시 등 글로벌 브랜드가 주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한편 지방시는 신제품 미스터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아름다움을 위한다는 의미의 'Share the Beauty'라는 메시지 아래, 누구나 손쉽게 자연스럽고 모던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방시만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패키지에 담은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손쉽게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미스터 매티파잉 스틱', '미스터 헬시 글로우 젤', '미스터 인스텐트 코렉티브 펜', '미스터 브로우 그룸' 등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밝혔다.

'미스터 매티파잉 스틱(5.5g/52,000원)'은 끈적거리지 않는 투명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스틱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사용하거나 피부 메이크업 수정용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피부 요철과 모공을 세밀하게 커버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로 표현해주며, 특유의 보송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톤을 선사하는 '미스터 헬시 글로우 젤(30ml/52,000원)'은 가볍고 투명한 젤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미세 입자가 터지며 브론징 효과를 선사해 피부의 입체감과 탄력감을 살려준다. '미스터 인스텐트 코렉티브 펜(1.6ml/47,000원)'은 한 번의 터치로 피부 결점과 눈가 다크서클을 커버해주고, 세밀한 커버 메이크업 완성해주는 액체 타입의 컨실러 펜이다. 내장된 브러쉬로 커버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4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피부톤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미스터 브로우 그룸(5.5ml/32,000원)'은 투명한 픽싱 젤이 눈썹 스타일을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곡선형 브러쉬가 눈썹모를 뭉침 없이 균일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도와줘 깔끔하고 완성도 있는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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