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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2. 14. Thu
정책미백,리페어,기미크림 등 무더기 리콜...'표시규정 충분히 숙지해야'중국 식약국, 8개사 수십여개 제품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내려...

미백,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기미 등의 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할 때 중국의 관련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 꼬투리를 잡히지 않아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중국은 전자상거래법, 비안등록, 약용화장품 불법, 과대 허위광고 금지 등 자국의 법과 규정을 근거로 판단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 단속에 적발되면 리콜 등 경제적인 피해가 감수를 해야 한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표시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화장품 위생감독조례와 화장품 표시관리 규정을 위반한 광저우오신화장품유한공사 등 8개 업체가 생산한 화장품이 리콜조치 및 입건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내린다는 ‘12차 불합격 화장품에 대한 통고(2019년 제5호)’를 발표했다.

이번 리콜조치된 제품의 경우에는 미백효과를 주장하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이고 주름효과를 내는 리페어, 기미효과를 주장하는 기미크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국내서 OEM으로 생산한 제품으로 추정되는 브라이트닝 기미크림이 적발됐다.

따라서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광동·랴오닝·저장성 의약품 관리 부서에 검사 후 법에 따라 해당 생산업체에 시판중인 관련 제품에 대해 즉시 리콜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하고, 조사·입건하여,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또 간쑤·헤이룽장·랴오닝·산둥·산시·티베트· 쓰촨성(구) 의약품 관리 부서에 해당 경영 기관에 대해 위험을 통제할 수 있게 즉시 하대 등 조치를 취하도록 하여, 위조 혐의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반입 경로를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조사하고 범죄 혐의가 있는 것에 대해 법에 따라 치안기관으로 넘겨야 한다고 명령했다.

특히 성 약품감독국은 통고한 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업체나 부서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개하고 해당 상황은 국가화장품 샘플링조사 정보 시스템에 적시에 기입하여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보고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식약국에 적발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

광저우아오신화장품유한회사가 생산한 얼굴을 눈처럼 하얗게 만들 수 있는 BARUXUE정품양안순정 영양크림, BARUXUE정품양안순정 리페어그림, 피부를 깨울 수 있는BARUXUE 금순정 영양크림, 양안조절그림, 양안영양그림; 점을 뺄 수 있는 제품은 중국(선전) 유영화장품 유한공사가 생산하는 대장금 화이트닝 기미그림 세트, 광저우 유메이 뷰티 화장품 유한회사에서 생산한 퓨어 앰플 화이트 기미크림, 광저우시섬아화장품유한공사(위탁업체:섬유국제(한국)주식회사)가 생산한 브라이트닝 기미크림, 광저우 쌍십의 화장품 유한공사가 생산하는 이중 화이트닝 기미크림, 랴오닝성 단둥시 화터화장품유한공사가 생산한 보련당 주름개선 기미크림, 광주시 금백리보건품유한공사가 생산한 우유처럼 순간미백 에센스, 절강성 오스만특수종 화장품 유한공사가 생산하는 오스만진주 화이트닝 원액 등이다.

생산업체 소재 의약품 관리 부서 현장실사를 통해 그 중에 광저우 유메이 뷰티 화장품 유한회사에서 생산한 퓨어 앰플 화이트 기미크림, 광저우시섬아화장품유한공사(위탁업체:섬유국제(한국)주식회사)가 생산한 브라이트닝 기미크림, 광저우 쌍십의 화장품 유한공사가 생산하는 이중 화이트닝 기미크림, 랴오닝성 단둥시 화터화장품유한공사가 생산한 보련당 주름개선 기미크림, 광주시 금백리보건품유한공사가 생산한 우유처럼 순간미백 에센스, 절강성 오스만특수종 화장품 유한공사가 생산하는 오스만진주 화이트닝 원액 등이다.

[원본]

关于12批次不合格化妆品的通告(2019年第5号)

经山西省食品药品检验所等检验,标示为广州澳鑫化妆品有限公司等8家企业生产的12批次化妆品不合格。现将有关情况通告如下:

一、涉及的标示生产企业、不合格产品为:广州澳鑫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BARUXUE 精品白如雪 嫩颜净纯滋养霜、BARUXUE精品白如雪 嫩颜净纯修护霜、白如雪 BAIRUXUE 金纯净颜醒肤霜、养颜玉肤调肤霜、养颜玉肤滋养霜,中国(深圳)柔盈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大长今美白亮肤祛斑套装,广州柔美伊美容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馥兰诗晶透沁白淡斑霜,广州市纤雅化妆品有限公司(委托单位:纤雅国际(韩国)株式会社)生产的娇伶美白祛斑霜,广州双拾意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雪飞婷双拾意·双重美白祛斑霜,辽宁省丹东市华特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宝莲堂祛斑祛皱膏,广州市金栢丽保健品有限公司生产的柏诗春天牛奶瞬透精华仙液(瞬间美白型),浙江欧诗漫特种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欧诗漫珍珠白精萃美白原液。

其中,经生产企业所在地药品监管部门现场核查,标示广州柔美伊美容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馥兰诗晶透沁白淡斑霜,广州市纤雅化妆品有限公司〔委托单位:纤雅国际(韩国)株式会社〕生产的娇伶美白祛斑霜,广州双拾意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雪飞婷双拾意·双重美白祛斑霜,辽宁省丹东市华特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宝莲堂祛斑祛皱膏,广州市金栢丽保健品有限公司生产的柏诗春天牛奶瞬透精华仙液(瞬间美白型),浙江欧诗漫特种化妆品有限公司生产的欧诗漫珍珠白精萃美白原液等相关批次产品,生产企业声称为假冒产品。

二、上述不合格产品及相关企业违反了《化妆品卫生监督条例》《化妆品标识管理规定》等相关法规的规定。国家药品监督管理局要求广东、辽宁、浙江省药品监管部门核实后依法督促相关生产企业对已上市销售相关产品及时采取召回等措施,立案调查,依法严肃处理;要求甘肃、黑龙江、辽宁、山东、山西、西藏、四川省(区)药品监管部门责令相关经营单位立即采取下架等措施控制风险,对涉嫌假冒的产品,要深查深究其进货渠道,对违法违规行为,依法予以查处,涉嫌犯罪的依法移交公安机关。上述省级药品监管局自通告发布之日起3个月内公开对相关企业或单位的处理结果,相关情况及时在国家化妆品抽检信息系统中填报并报告国家药品监督管理局。

特此通告。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