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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2. 18. Mon
로드숍미샤 가맹점, '데어 루즈' 판매 호조...'본사, 이례적으로 판매 수치 공개'"다양한 컬러와 지속력이 좋다는 평가 받고 있습니다"

미샤의 역작인 벨벳타입의 '데어 루즈'와 보랏빛 앰플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샤의 역작인 벨벳타입의 '데어 루즈'와 보랏빛 앰플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샤는 이례적으로 지난 15일 ‘데어 루즈’의 13일까지 총 판매량은 3만 1천여 개라고 신속하게 발표했다. 가맹점의 상황과 어느 정도 일치하고 있다. 특히 판매량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특정한 상황이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게 화장품 브랜드의 관례다.

또 총 16가지 색상의 제품 중 전통적인 진한 레드 컬러 ‘영 보스’가 4,600여 개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발랄한 오렌지빛 리빙 코랄 ‘스터닝 키스’가 3,300여 개, 귀여운 핑크빛의 ‘배러 댄 썬’은 2,800여 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품절 사태도 잇따랐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기준 전국 700여 개 매장 중 141개에서 데어 루즈 일부 품목이 품절됐다. 미샤 홍대점의 경우 ‘영 보스’, ‘레트로 뱅’ 등 5 품목이, 동대문점의 경우 4 품목이, 청주 로데오 점의 경우 7 품목이 각각 품절되는 등 특히 주요 상권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평가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유력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데어 루즈’에 관한 수백 건의 후기가 올라왔다. 미샤 온라인스토어 뷰티넷에서도 ‘영 보스’ 등 일부 인기 품목이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올해 주력 색조 제품의 돌풍으로 회사 분위기가 무척 고무적”이라며 “데어 루즈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들의 쇼핑에 불편이 없도록 제품 수급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개봉역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평택점, 원주혁신도시점, 울산대점, 광주진월점, 부산장림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다.

개봉역점은 “신제품들이 반응이 좋은편인데 4세대 보랏빞 앰플이랑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과 데어 루즈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다”, 이수점은 “4세대 보랏빛 앰플이랑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이 재생이나 탄력 면에서 뛰어나고 유해성분도 거의 없어서 자극없이 기능성 제품을 원했던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다. 데어 루즈는 컬러가 다양하게 나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지속력 좋은 제품을 찾는데 지속력도 좋아서 반응이 좋다”, 신림2호점은 “글로우 텐션 쿠션이랑 글로우 스킨밤이 요즘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관악중앙점은 “데어 루즈가 반응이 좋은 편이다. 색상도 다양하게 나왔고 발림성이나 지속력도 좋다. 광고를 보고 찾으러 오기도 하고 와서 테스트해보고 사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대점은 “지금까지도 쭉 잘나가는 제품은 4세대 보랏빛 앰플이랑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초보양 비비는 보습감이 있으면서 시간이 지나도 잿빛이 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글로우 텐션 쿠션은 4중 에어메쉬망으로 되어 있어서 고르고 얇게 발리고 탄력 에센스가 들어있어서 촉촉하다.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색상은 화사하게 나와서 발랐을 때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고 답했다.

평택점은 “글로우 스킨밤이 촉촉하고 수분 지속시간도 길고 프라이머 효과에 광채크림 효과도 있어서 요즘 많이 쓴다. 이번에 나온 데어 루즈도 반응이 괜찮다. 벨벳 느낌으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다”, 원주혁신도시점은 “4세대 보랏빛 앰플이랑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을 많이 구매한다. 원래 쓰던 사람들이 업그레이드 돼서 나오고 계속 쓰는 것 같다”, 울산대점은 “위시스톤 틴트가 케이스가 보석모양이라서 예쁘다고 많이 구매한다”고 말했다.

광주진월점은 “기초 제품 4세대 보랏빛 앰플이 리뉴얼되면서 업그레이드 돼서 출시하고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앰플 한통이 통째로 들어간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도 잠을 푹 잤을때의 피부처럼 만들어줘서 ‘푹잔크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양감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푸석한 피부에 탄력이랑 수분을 같이 채워주는 크림이다”, 부산장림점은 “비비크림이라 글로우 텐션 쿠션을 많이 찾는데 쿠션은 커버도 잘되고 피부에 광택이 나서 화사해보인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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