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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2. 20. Wed
화장품설화수, 발렌타인데이 '일삼일세' 한정판 30초에 100만위안, 30분만에 매진지난 2013년 징둥과 수권계약 체결 후 전 브랜드 입점하면서 긴밀한 관계 구축...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시장에서의 고 성장 요인은 ‘고가 화장품 시장 확대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 활동’이라고 중국 매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에는 ‘설화수’와 ‘후’ 등이 고가화장품에 속한다. 나머지는 중저가 화장품으로 중국의 고가 화장품 시장에 진입할 품목이 부재하다. 그동안 국내 브랜드다 홍보 등 마케팅 활동을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는 두 개의 확실한 고가 화장품이 있다. 따라서 이들 두 개 브랜드의 중국 시장에서의 위치와 매출도 높다. 그러나 글로벌 브랜드와 대조되는 사항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발표가 없다. 어느 패널에서 누구에게 판매되는지를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징둥사이트 설화수 기획세트 캡처 

하지만 지난 2018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시장에서 현지 모델 발탁, 중국인 기호에 맞는 향 교체, 팝업 스토어 오픈, 신소매유통 진출 등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석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당장의 폭발적인 매출 실적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중장기적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설화수가 징둥과 ‘한정판 기획세트’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기획해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설화수 징동 슈퍼 브랜드의 날’을 오픈한지 10초만에 100만 위안의 매출을 돌파했다. 또 30분 만에 표시 가격 2630위안(한화 43만7973원)자리의 설화수 세트가 매진됐다. 남성용 세트 라인도 품절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징둥에서 설화수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자료를 직접 찾아 보았다. 이번 이벤트는 ‘일삼일세’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삼일세’는 중국의 사자성어인 ‘일생일세(태어나서 사망할 때 같이 있겠다. 주로 사랑할때 쓰는 표현임)’에서 ‘인삼 삼’자를 넣어 죽을 때까지 인삼 성분의 설화수와 죽을때까지 같이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황영민 아모레퍼시픽 중국 전략혁신부 사장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브랜드 입점과 신제품 출시를 징둥에서 단행한 것은 징둥의 막강한 물류 체계와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천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년 동안 라네즈, 마몽드, 헤라, 아이오페, 등 뷰티 브랜드들이 징둥에 잇따라 입점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이 전자상거래 통로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판매는 해마다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중국에서 이처럼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우리와 함께 전진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설명했다는 것.

한편 징둥데이터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중국은 지난 2013년 징둥과 본격적인 수권협력을 시작한 이래 전체 업무 복합성장률이 온라인 뷰티 소비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훨씬 웃돌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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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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