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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2. 22. Fri
유통발렌타인데이 마케팅, 못하나? 안하나? ‘지방시•맥•입생로랑•디올 독식'립스틱이 가장 많이 판매...지난해 대비 76.5% 증가

중국의 소비자들은 지난 발렌타인데이때 립스틱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 마케팅에서 지방시와 MAC, YSL, 크리스찬 디올 등이 휩쓸었다. 현재 수 많은 국내 브랜드는 중국에서 발렌타인데이 마케팅 여부 등 관련 내용을 발표한 브랜드는 없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이 ‘일삼일세(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삼‘ 즉 설화수와 같이 있겠다)’ 설화수 한정판 세트 마케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때 티몰 등 일부 전자상거래업체의 어떤 화장품이 두각을 나타냈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티몰은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고백 리스트’라는 마케팅을 실시했으며 여기서 지방시의 르루즈(Givenchy Le Rouge) 립스틱이 전 품목에서 돋보였으며 매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쑤닝이고우가 발표한 '발렌타인데이 소비 빅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고, 수입 뷰티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76.5%를 증가했다. 이 플랫폼에서 전체 판매량 상위 3개 제품은 모두 립스틱이다. MAC 맥 립스틱, YSL(rouge pur couture the slim), 디올 립스틱(christian dior rouge dior)순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의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의 감정 표현 방식이 다양해지고 선물 선택에서도 개성화와 맞춤화를 추구하고 있다. 선물뿐 아니라 가족 계정을 묶은 의식적인 행보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이후 지금까지 약 1200만 명의 커플이 서로의 계정을 묶었고, 이 중 90년대 생의 사람들은 비중이 50%에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발렌타인데이라는 특별한 날에 뷰티 제품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남성들의 선물 순위표에 립스틱이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중국도 화장품부문에서는 각종 기념 이벤트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90년대에 출생한 젊은 소비층이 적극 참가하면서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망돼 국내 브랜드도 준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不同于2018年情人与春节“撞车”,2019年的情人节在春节假期之后,“节日错峰”带来的消费分流,对各大电商平台的化妆品消费有何影响?

从全网数据来看,人们表达情感的方式日趋多元化,选择礼物上也更加追求个性化和定制化的服务。除了送礼,绑定亲情号这种充满仪式感的举动也受到消费者的热捧。去年情人节至今,已有约1200万名情侣互相绑定了亲情账号,其中90后占比接近50%。

具体来看,在天猫今年的情人节线上“表白清单”中,GIVENCHY纪梵希小羊皮口红在所有品类中脱颖而出,在销量上夺得情人节礼物的“NO.1”。

苏宁易购发布的“情人节消费大数据”显示,今年的情人节礼物档次进一步“升级”,进口美妆产品的销量同比增长高达76.5%,表现非常亮眼。在该平台,总销量排名前三的单品均为口红,依次是被称为“斩男利器”的M•A•C子弹头、YSL新品小金条和Dior烈焰蓝金。

近年来,在情人节这个特殊的日子里,美妆产品的消费大有爆发之势,以口红为“排头兵”的美妆单品,出现在越多越多直男的送礼首选清单中。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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