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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3. 12. Tue
유통국내화장품 중국 성장 모멘텀 ‘티몰서 찾아라’...'1,000개 신제품 유치'50개 신제품 연매출 일억 위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티몰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화장품이 중국에서 지난 3년여 동안 성장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미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일부 브랜드가 티몰 등 전자상거래 시장에 깊숙이 진입해 있어 레드오션이다. 여기다 중국의 로컬 브랜드까지 진출해 있다.

틈새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최근 티몰이 2019년에 화장품 등 뷰티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베이징 상보’가 보도해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국 시장에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4일 티몰은 2019년 뷰티 시장에 투입을 확대하고 1,000개의 뷰티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연매출 일억 위안이 넘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는 것.

특히 티몰은 이번 발표를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한국의 뷰티 브랜드는 모두 중국에서 대응한 시장을 찾을 수 있고 이미 알려진 유명한 브랜드든 신생 브랜드든 정확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뷰티 브랜드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의존은 이미 재무보고에서 나타났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의 그룹 재무보고에 따르면 중국 시장의 증가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빠르다. 실제로 중국 뷰티 시장은 세계 수준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삼일회계법인(PWC)의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2012-2017년 글로벌 뷰티 시장의 연복합성장률은 3.9%였다. Euromonitor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3-2017년 중국 화장품 업계의 연복합성장률은 10.6%에 이르고 있다.

티몰 일용소비재 사업부의 후웨이슝 사장은 3년 안에 티몰 뷰티를 하나 더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에 티몰은 '뷰티 브랜드 지원 계획'을 업그레이드하여 수입 브랜드와 신예 왕홍 브랜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1년 안에 1000개 브랜드가 티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는 뷰티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를 이끈 데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통로다. 티몰은 젊은 소비자층이 많이 가지고 있고 그들은 고급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강한 소비력을 다.

티몰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티몰의 뷰티 소비자는 3억 명을 넘어섰다. 이 중에 95년대생의 소비자는 5000만 명을 넘어섰고 00년대생의 소비자는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많은 글로벌 브랜드도 전자 상거래 플랫품에 입점을 통해 매장 배치가 제한된 고급 브랜드를 전국에서 팔리고 있으며 시골으로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YSL 티몰에 입점한 후에 전자 상거래 판매량은 48%를 차지했다.

[원문]

3月4日,天猫宣布在2019年将加大在美妆市场的投入,新引入1000个美妆品牌进驻天猫,并批量孵化超过50个年销售额过亿元的单品。欧美、日本、韩国美妆品牌均能在中国找到对应的市场,无论是一线美妆品牌还是新锐品牌,在电商的助推下获取着精准客群。

美妆品牌对电商平台的依赖已经体现在财报中,欧莱雅、雅诗兰黛等公司的集团财报中,中国市场的增速均超过其他区域。实际上,中国美妆市场的增长率远高于世界水平,普华永道数据报告显示,2012-2017年,全球美妆市场的年复合增长率为3.9%。而Euromonitor提供的数据反映,2013-2017年,中国化妆品行业年均复合增长率达到10.6%。

大环境之下,电商纷纷对美妆品牌青睐有加。天猫快速消费品事业部总经理胡伟雄表示:“三年内,再造一个天猫美妆。”据了解,2019年天猫升级了“美妆品牌的扶持计划”, 重点面向进口和新锐网红品牌,计划在一年中加速扶持1000个品牌上天猫开店。

实际上,电商也是美妆品牌撬动中国消费者时不可忽视的渠道。年轻消费者的大量聚集,以及对高端品牌的青睐,带来了强大的消费力。天猫数据显示,2018年天猫上的美妆消费者已超过3亿。其中,“95后”消费者超过5000万,“00后”消费者增速在3倍以上。大量的国际品牌也通过入驻电商,将专柜布局有限的高端品牌辐射全国,甚至卖到乡村。例如,YSL入驻天猫后,就有48%的销量来自于所谓的“无专柜”城市。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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