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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3. 15. Fri
로드숍개똥쑥, 초기반응 괜찮다...'4만원대 가격이 부담'백화점의 중저가 브랜드 에센스도 구입할 수 있어...

개똥쑥 에센스의 초기 반응이 괜찮다.

하지만 42,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150ml 용량에 42,000원이면 로드샵 브랜드치고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백화점에서 중저가 브랜드의 퍼스트에센스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3월4일에 출시됐다.

미샤나 로드샵의 정체성은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는 이미지로 성장해 왔다. 특히 미샤는 3,300원 마스카라로 유명해졌다. 특히 현재 로드샵들은 내수부진과 중국 관광객 감소, 중국 화장품 시장 변화 등으로 총제적인 난관에 봉착해 있다. 따라서 다소 높은 가격이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최근 경복궁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충북대중문점, 여천점, 울산방어진점, 부산장전점, 광주풍암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3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경복궁점은 “데어 루즈도 인기가 많고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개똥쑥 원액 100%라고 해서 피부 진정작용이 뛰어나서 바르고 5일만에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4세대 보랏빛 앰플이나 선크림도 잘 나간다”, 경희대점은 “이탈프리즘 섀도우가 꾸준히 인기가 많다”, 등촌점은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쑥이 들어가 있어서 진정 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까치산역점은 “데어 루즈도 반응이 괜찮고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요즘 쑥이 인기가 많은데 진정효과가 좋고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자극 받은 피부에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 대학로점은 “보랏빛 앰플이랑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계속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충북대중문점은 “4세대 보랏빛 앰플이랑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이 가장 잘 나간다”고 설명했다.

여천점은 “글로우 스킨밤이 엄청 인기가 많고 4세대 보랏빛 앰플이랑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도 인기가 아주 많다. 이번에 나온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개똥쑥 100%로 피부 진정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많이 찾는다”, 울산방어진점은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나 4세대 보랏빛 앰플은 쓰던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서 잘 나가는 제품이다”, 광주풍암점은 “타임 레볼루션 라인이 지금 많이 나가고 있다”고 응답했다.

부산장전점은 “4세대 보랏빛 앰플이 반응이 굉장히 좋고 비폴렌 라인이랑 글로우 라인도 잘 나간다. 최근에 또 반응이 괜찮은 제품은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개똥쑥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홍조나 트러블이나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한테 좋다. 스킨팩을 해주면 피부가 깨끗해지면서 윤기가 돈다. 42,000원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서 주저하기도 하는데 샘플이나 홍보를 해드리면 반응이 다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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