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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3. 19. Tue
로드숍네이처리퍼블릭, 이슈제품없어...'시장 트랜드 예측한 제품개발 시급'계절적 특수성 반영된 수분크림 수요 서서히 나타나...

네이처리퍼블릭은 특정 제품에 대한 이슈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면 모든 제품이 골고루 잘 판매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슈를 모으지 못해 시장이 원하는 제품개발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그렇잖아도 현재 대부분의 로드샵 가맹점들이 경영이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슈제품을 개발하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궁극적으로 가맹점은 더욱 어려워지고 그 여파가 가맹본부로 이저질 수 있어 제품개발이 시급하다. 

각 가맹점별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굳이 공통분모를 찾자면 피부 건조가 나타나기 쉬운 계절적 특성이 반영돼 수분크림의 수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최근 미아삼거리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인천강화점, 청주하복대점, 군산대점, 신울산삼산점, 광주금호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3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미아삼거리점은 “아르간 헤어 라인의 샴푸와 헤어팩도 많이 나가는 편이고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워터를 많이 찾는다”, 수유점은 “진생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계속 꾸준히 찾고 있다”, 난곡점은 “요즘에는 수분크림이 잘 나가는 편이다”고 말했다.

건대점은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가 많다. 이 가운데 진생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가장 많이 나가고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은 지금 계절에 쓰기 좋다”, 사가정점은 “유분기가 좀 있는 쉐어버터 스팀 크림과 그것보다는 더 가벼운 느낌의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이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인천강화점은 “영양크림 종류가 가장 많이 나가고 있다”, 청주하복대점은 “겨울에도 건조해서 수분크림이 많이 나갔었는데 봄철까지도 수분크림을 많이 구매한다. 슈퍼 아쿠아맥스 수분크림이 피부 타입별로 3가지가 있는데 가장 잘 나간다”고 설명했다.

군산대점은 “건조하니까 바디로션이랑 수분크림을 많이 찾는다”, 신울산삼산점은 “선크림이나 미스트, 수분크림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수분크림은 유분기가 적은 타입을 찾는다”, 광주금호점은 “기초 제품을 제일 많이 구매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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