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정책 2019. 04. 03. Wed
정책미소쿨리 클렌징, 중국 진입 못하고 반송처리...중국 세관총서는 지난 3월 27일 입경 금지 화장품 발표

미소쿨리 클렌징 로션과 선진 리페어 에센스가 중국 진출 과정에서 불합격처분을 받아 반송되거나 소각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세관총서는 지난 3월 27일에 공표한 2019년 2월 금지 입경 식품과 화장품 리스트에 따르면 2019년 2월 전국 세관이 항구 단속 과정에서 식품 안전 항목에 부합하지 않고 입경을 금지한 화장품 3차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입경을 금지한 화장품은 한국과 독일에서 생산된 것으로 피부용 화장품과 구강류 화장품이다. 불합격 원인은 제품 증명서가 불충분하고 라벨과 증명서가 일치하자 않아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동염태실업유한회사가 수입하고 산지가 한국인 미소쿨리 클렌징 로션은 제품 증명서에 맞지 않아서 불합격 처리됐다. 광저우만향수입무역공급체인유한회사가 수입하고 산지가 독일인SensiDent 사과 박하향 어린이 치약의 라벨이 불합격했다.

선진(상하이)화장품유한회사가 수입하고 산지가 한국인 선진 리페어 에센스는 규정대로 증명서 및 합격 증명 서류를 제공하지 않아서 불합격 처리됐다. 입경을 금지당한 화장품은 모두 항구에서 반송조치하거나 소각됐다는 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