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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4. 08. Mon
로드숍가성비 갑 '립스톡' 화제...'11,000원 VS 18,000원'"컬러가 다양하고 발림성과 지속력이 좋아 각광을 받고 있다"

로드샵에서 가성비가 갑인 립스틱이 화제다.

   
 

최근 에뛰드가 ‘립스톡’이라는 제품명의 립스틱을 최근 출시했다. 립스틱의 용량은 3.5g(많지도 적지도 않은 평균적인 용량이다)이고 가격은 11,000원이다. 최근 출시된 미샤의 신제품인 데어루즈는 18,000원이다.

경쟁 로드샵의 립스틱 가격은 미샤의 M 매트 립루즈 4.1g / 11,800원, 듀이 루즈 3.3g / 14,800원이다. 더페이스샵의 글로시 터치 립스틱 3.4g / 12,000원,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 4.3g / 12,000원, 잉크 젤스틱 1.5g / 14,0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리얼 매트 립스틱 4.5g / 15,000원, 크리미 립스틱 3.9g / 12,000원이다. 토니모리의 퍼펙트 립스 립 캐시미어 3.5g / 15,000원, 키스러버 스타일 3.5g / 7,800원이다. 잇츠스킨의 라이프컬러 힙스틱 쉬어 3g / 12,000원이다.

또 그동안 수입 메이크업에 비해 국내 메이크업은 컬러의 다양성에서 경쟁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부분 기본적인 컬러와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가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 립스틱은 60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높였다.

여기다 레귤러타입과 벨벳타입 등 두 가지 타입으로 분류했으며 제조 단가가 더 많이 발생하는 자석케이스를 도입했다.

최근 미아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경기광주점, 장안구청점, 부산사직점, 대전중앙로점, 전북도청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4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수의 에뛰드 가맹점들은 "립스톡이 컬러가 다양하고 발림성과 지속력이 좋아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아점은 “베러 립스톡이 색상도 다양하지만 발림성도 부드럽고 지속력이 좋아 인기가 많다.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도 꾸준히 찾는다”, 암사역점은 “베러 립스톡이 리뉴얼됐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촉촉한 타입은 촉촉함과 지속력이 좋다. 매트 타입은 촉촉하면서도 마무리가 보송하게 되는 제품이다. 또 글로우 온 베이스 오일 볼륨이랑 글로우 온 베이스 하이드라가 꾸준히 잘 나가고 있다. 성분이 좋은 순정 라인이 저자극에다가 민감성이 사용하기도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고 밝혔다.

세종대점은 “베러 립스톡이 발색력도 좋고 글로시 타입, 매트 타입으로 구분돼 있다. 컬러도 다양하게 나와서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상이 거의 다 있다”, 창동점은 “새로 나온 베러 립스촉이 반응이 괜찮다. 살짝만 터치해도 발색이 잘되고 두가지 타입으로 매트 타입이랑 촉촉한 타입으로 나왔는데 지속력이 좋고 매트 타입은 무겁지 않고 입술주름 사이에 끼임도 없다. 순정 라인은 요즘 미세먼지나 환절기로 트러블이 나는데 진정효과도 있고 자극도 없이 순한 제품이라서 무난하게 학생부터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로2호점은 “이번에 나온 베러 립스톡이 브랜드 상관없이 빈 립스틱 케이스를 가지고 오면 50% 할인 이벤트를 하어 관심이 높은데 아직 입고가 안됐다. 색상이 60가지 정도 돼서 모든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이 거의다 있다고 보면 된다”, 경기광주점은 “섀도우나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꾸준히 찾는다. 마스카라도 인기가 많고 스킨케어는 순정 라인이 저자극 라인으로 인기가 많다”, 장안구청점은 “섀도우가 제일 많이 나간다”고 말했다.

부산사직점은 “베러 립스톡이 색상이 다양하니까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아하는 것 같다”, 대전중앙로점은 “계절이 봄이라서 립 제품을 코랄이나 화사한 색상을 많이 보고 연령대가 올라가면 핑크빛이나 진달래 색상으로 찾는다”, 전북도청점은 “기초는 요즘 순정 라인이 제일 많이 나가고 색조는 섀도우가 컬러별로 꾸준히 다 잘나간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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