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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04. 12. Fri
기업에프앤리퍼블릭, 제이준 중국 라인업 확장... 판빙빙 앞세워 마케팅 실시

에프앤리퍼블릭은 중국 유통시장의 성수기를 맞아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의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 타오바오 파워셀러협회 제이준 부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이준의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 라인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 라인은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기존에는 마스크팩을 출시한 이후 그 제품에 연계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그러나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의 경우, 스킨케어 제품을 먼저 출시했고, 향후 마스크팩, 쿠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레드 미라클 라인은 중국 영화배우 판빙빙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판빙빙이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인 스파이액션 영화 '355'로 스크린에 컴백하게 된다.

판빙빙은 올해 초 선글라스 브랜드 ‘PRSR’의 화보사진이 웨이보에 게시되면서 복귀 가능성이 고조된 바 있다. 판빙빙의 동생과 남자친구가 중국 국가 선전용 드라마인 건국대업에도 출연하면서 판빙빙 역시 활동을 재개하는데 걸림돌은 없어 보인다.

이미 에프앤리퍼블릭은 판빙빙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2월 개최된 2019년 타오바오 파워셀러대회에서 제이준은 판빙빙을 메인 모델로 내세웠고,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제이준과 함께 중국 현지 마케팅 네트워크, 중국 시장반응을 철저히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판빙빙을 마케팅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마스크팩 애용으로 유명한 판빙빙의 컴백은 제이준의 브랜드마케팅 측면에서 고무적이다”며 “중국에서 판빙빙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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