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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04. 16. Tue
기업2019 킨텍스 화장품 개발 토탈쇼 개막...일본 등 10개국 바이어 참석화장품 원료, 아웃소싱, 패키지, 분석, 컨설팅, 서비스 등 화장품 개발을 한 눈에...

국내 화장품산업계를 지원하고 새로운 화장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CI Korea 2019(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가 오는 4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CI Korea 2019(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가 4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 아웃소싱, 패키지, 분석, 컨설팅, 서비스 등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제품과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화장품‧제약산업주간(ICPI WEEK)'의 하나로 열린다.

ICPI WEEK 2019는 화장품‧제약산업을 주제로 6개의 전문 전시관이 구성되며, 원료,용기,수탁제조 등을 소개하는 CI Korea 전시회 이외에도, 실험실용 연구 및 분석장비전시관, 재료공정 기술관, 제조‧포장기술 전시관, 물류유통전시관 등이 연계되어, 화장품산업계의 Supply Chain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행사에는 ‘상생, 협력 그리고 혁신‘이란 주제로, 화장품/제약분야의 유망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특별전시관을 열어 상품 및 비즈니스 개발에 노력하는 화장품업계 User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기업에게 혁신을 촉진하고 외부협력을 통한 R&D 비용리스크를 줄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화장품업계를 위한 양질의 정보가 제공되는 2019 CI Korea Program도 눈길을 끈다. 19년에는 원료‧소재, Vegan 뷰티, 화장품패키지디자인, 정부정책, Start-up을 주제로 한 행사로 구성된다. 제4회 국제화장품신기술신소재 동향컨퍼런스에서는 천연화장품 및 기능성 화장품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원료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건(Vegan)뷰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비건뷰티시장은 2025년 25조규모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많은 뷰티브랜드사들의 제품포트폴리오에 영향을 주고 있는 유망분야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사업방향과 정책을 발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정책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식약처는 2019 화장품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화장품제도와 기능성화장품 심사제도 등 ‘2019 화장품정책설명회를 화장품 제조‧제조판매업체 및 협회들을 대상으로 가질 계획이다.

화장품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지난 회 CI Korea는 10개국 바이어를 초청, 전시출품사와의 미팅주선을 통해 약 1억 2천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둔바 있다. 주최 측 경연전람은 올해에도 일본,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과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지역의 빅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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