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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4. 26. Fri
화장품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유기농•더마테스트•EWG'엘지생활건강 Beyond, 스킨 알엑스 등 국내 브랜드 두각...

현재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우리의 과거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중국의 화장품 전문 매체는 현재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독일의 정부기관이 아닌 유기농단체의 유기농 인증과 해외 기관의 더마 테스트 완료, EWG의 안전성분 등을 주장하는 트랜드가 있다고 밝혔다.

엘지생활건강의 Beyond와 Like I'm 5, SKIN GRAMMAR 등의 브랜드가 ECOCERT, 독일 Dermatest, clean beauty 등의 인증을 앞세우면서 2019년은 '의학적 미용'과 '천연 원료'란 기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성분의 안전성을 추구하면서 차별화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에 출시된 화장품은 대부분 위해성분의 기준이 되는 EWG의 그린 등급을 제시하고 피부에 대한 저자극 테스트도 실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방부제, 폴리메틸 실리카인, 알코올과 PEG 등이 잘 알려진 전형적인 유해 화학 성분을 더 이상 화장품에서 찾기 힘들어졌다고 평가했다.

LG생활건강 산하 브랜드인Beyond는 출시된 제품 ‘True Eco Organic Oil 和 True Eco Organic Cream’은 ECOCERT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ECOCERT는 유럽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권위 있는 유기 인증이다. 원료 재배 과정부터 제조 전 과정까지 다 심사를 걸친 제품에만 인증을 수여해 준다고 설명했다.

Like I'm 5는 독일 Dermatest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Excellent를 받았으며 Dermatest는 1978년에 설립된 독일 최고의 피부과학 연구소로 동물 아니라 사림을 대상으로 실제 피부 반응과 효과를 테스트해서 독일에서 매우 공신력이 있다고 밝혔다.

SKIN GRAMMAR(스킨 알엑스)는 한국 clean beauty 브랜드로, 'Clean at Sephora '의 인증을 받은 성분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Clean at Sephora' 기준에 부합된 브랜드는 황산염,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광물유, 파라벤, 콜타르, 수소, 트리클로로바이오 등의 성분이 함유되지 않으며 합성 향료는 1% 미만이라는 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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