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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04. 29. Mon
기업로레알과 국내 시장서 다시 경쟁해야 한다...‘중국과 협조체계 구축 검토’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전자상거래 통한 성장 추구...

로레알은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브랜드가 로레알과 경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로드샵 이후에 국내 브랜드는 로레알과 치열한 경쟁을 했다. 더이상 갑질을 허용하지 않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중국 특수 이후 당장 눈앞의 ‘위안화’ 때문에 로레알을 잊고 있었다.

   
 

국내 시장에서 로레알과 공정한 승부를 펼쳐 사드 전으로 회복한다면 곧바로 중국이나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의 화장품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세계가 주목할 수 있다. 여기에 중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중국은 자국의 이익이 된다면 우리의 제안을 마다할 이유가 없으므로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로레알의 2019년 1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그룹 매출은 75억5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7.7%를 증가했다. 정률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8.9%를 증가했다. 이 중 고급 화장품부 및 활성 건강 화장품부는 급성장하고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구동으로 신흥시장은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자상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43.7%를 증가했고 관광 소매 판매는 동기 대비 24.1%를 증가했다고 중국 매체들은 보도했다.

특히 로레알의 성장은 중국 시장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서유럽을 제치고 처음으로 그룹 1위 지역 시장으로 부상했다. 이 가운데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장이 다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뤘다. 현재 로레알은 아시아태평양에 이어 서유럽, 북미 사장으로 재편됐다는 것.

또 랑콤, YSL, 아르마니, 키엘 등 4대 브랜드가 모두 15%를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아시아 시장의 성장 때문이다. 활성건강화장품 부문은 전 세계 모든 지역 시장에서 실적이 상승했다.대중 화장품의 증가 속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적인 헤어 시장은 계속 도전적인 상황이지만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유통별로는 전자상거래 및 관광 소매 채널은 계속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무는 전년 동기 대비 43.7%를 증가했다. 2018년 20억 유로를 돌파한 관광 소매업도 고속 성장을 했다.

로레알 그룹 회장 겸 CEO는 "2019년 1분기 로레알은 2018년 4분기 좋은 발전을 유지했고 우리가 예상한 강력한 성장 동력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고급 화장품부, 활성 건강 화장품부, 스킨케어 제품, 아시아 시장, 전자상거래, 그리고 관광 소매의 성장이다."라고 말했다는 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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