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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05. 07. Tue
기업중국 일대일로 효과? '태국,싱가포르,이스라엘,이탈리아 화장품 급 성장'일대일로 참가국 티몰 글로벌 통해 진출하면서 가파른 성장 추구...

그동안 우리 화장품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특별한 관심은 없었다. 오로지 중국 유통사에 대한 총판계약과 따이공을 통해 매출을 올려왔다. 특히 최근에는 면세점 따이공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총판계약과 따이공 의존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 시장감독관리국의 2018년 전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31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2월부터 징둥닷컴과 알리바바와 협업 등을 추진하면서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목해야하는 데이터가 최근 제시됐다.

특히 중국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정책에 참가한 국가들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혀 참가국에 이익이 보장된다고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도 국내에서의 정치적인 대립 보다는 해외 각국의 정세를 분석해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국가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의 CBO매체는 '2018 중국 크로스보더 수출 전자상거래 발전 백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환적 수출 전자상거래의 거래 규모는 6조30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5%를 증가했고, 2018년에 7조9000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25%를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상산업연구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3분기에 티몰, 왕이카오라, 징둥글로벌구매, 웨이핀국제, 아마존의 해외구매는 각각 30.2%, 23.2%, 12.3%, 9.6%, 6%이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널리 활용되면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지원, 시장 환경 개선, 기술 전환, "천시지리인화"로 인해 해외 중소 뷰티 브랜드가 최고의 발전 시기를 맞고 있으며 특히 "일대일로"에 참가한 국가의 브랜드는 티몰글로벌을 통해 진출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일례로 '일대일로'에 새롭게 가입된 이탈리아다. 2018년 500여 개 이탈리아 브랜드가 티몰글로벌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되면서 연간 전체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0%를 증가했다는 것.

Kiko, Deborah, Diego dalla Palma, RVB Lab으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들은 티몰글로벌에 입점했으며 2018년 7월 'Tmall Discovery'의 티몰 이탈리아 메이크업 특별 이벤트에서 폭발했다.

이 중 아르마니 패션슈의 전용 메이크업 브랜드인 Kiko는 2시간 만에 3만 개를 팔았으며 하루의 매출은 동기 대비 700%를 증가했다. 키코와 함께 입점된 Deborah는 하루 매출이 500%를 증가했고, RVB는 1700%를 늘었다.

티몰글로벌의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과 싱가포르의 보양식, 이스라엘의 뷰티 기기, 이탈리아의 메이크업과 명품 의류가 2018년 중국 소비자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수입품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연구원은 <21세기 디지털 실크로드 건설-알리바바 경제체 실천> 보고서에 따르면 '일대일로' 연선 국가 상품은 지속적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티몰글로벌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된 '일대일로' 연선 국가 상품 총매출은 2018년에 동기 대비 20%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21개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1000여 개 브랜드가 그로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글로벌을 통해 중국에 진출됐다. 태국,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비롯한 일대일로 연선 국가 상품 총매출은 계속 급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전년 대비 120%를 증가했으며 2017년의 68%에 비해 배로 늘었다.

2019년 3월까지 티몰글로벌은 77개 국가와 지역의 4000여개 품목, 20000여 개 해외 브랜드들은 중국에 진출됐으며 이 중 80% 이상이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된 것이다. 2018년에 해외 브랜드가 더 많이 티몰글로벌에 입점됐으며 새롭게 입점된 사업자는 전년 대비 122%를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브랜드 GMV는 전체 전년 대비 119%를 증가했으며 크로스보더 전체 증가 속도의 3배에 달했다.

[기사원문]

近日,第二届“一带一路”峰会《共建“一带一路”倡议:进展、贡献与展望》官方报告中提到:跨境电子商务等新业态、新模式正成为推动贸易畅通的重要新生力量。

在易观发布的“2018中国跨境出口电商发展白皮书”中,数据显示,2017年中国跨境出口电商交易规模6.3万亿元,同比增长14.5%,2018年交易规模达7.9万亿元,同比增25%,增幅翻倍。

中商产业研究院的数据还显示,在2018年第3季度,天猫国际、网易考拉、京东全球购、唯品国际、亚马逊海外购分别以30.2%、23.2%、12.3%、9.6%、6%的市场份额位列前五,并且随着云计算、大数据、人工智能等新兴技术的广泛运用,跨境贸易的服务、生产、物流和支付环节效率正在大幅度提升。

政策扶持、市场环境改善、技术迭变,“天时地利人和”之下,境外中小美妆品牌迎来最好的发展时机,尤其是“一带一路”沿线国家的品牌,而天猫国际作为市场份额第一的跨境平台,被海外品牌们视作入华首选。

对于最新加入“一带一路”的意大利来说,“一带一路”为中小企业创造了更好的机会“搭乘”中国快速发展的电商平台。2018年,500多个意大利品牌借天猫国际进入中国市场,年度整体交易规模同比增长60%。

彩妆产业就是意大利品牌落地中国的成功典型之一。

据了解,以Kiko、Deborah、Diego dalla Palma以及RVB Lab为代表的意大利美妆品牌纷纷入驻天猫国际,并在2018年7月“Tmall Discovery”的天猫意大利彩妆专场活动中爆发,其中,阿玛尼走秀御用彩妆品牌KIKO达成2小时卖掉3万支口红的战绩,日销同比增幅近700%,与KIKO一同入驻的Deborah日销增速近500%,RVB日销增速近1700%。

数据显示,在天猫国际,泰国新加坡的滋补保健品、以色列的美容美体仪器、意大利的彩妆和奢侈品服饰是“一带一路”沿线国家2018年最受中国消费者欢迎的进口商品。阿里研究院发布的《建设21世纪数字丝绸之路——阿里巴巴经济体的实践》报告显示:“一带一路”沿线国家商品持续受到中国消费者欢迎,通过天猫国际进入中国的“一带一路”沿线国家商品总销售额2018年同比增长120%。

截至目前,共有21个“一带一路”沿线国家的1000多个品牌通过跨境电商平台“天猫国际”进入中国。以泰国、以色列、新加坡领衔的“一带一路”沿线国家商品总销售额持续快速增长,2018年同比增长120%,与2017年的同比增速(68%) 相比,接近翻倍。

截至2019年3月,天猫国际共引进了77个国家和地区、超4000个品类、超20000个海外品牌进入中国市场,其中8成以上是首次入华。 2018年,海外品牌加速入驻,新商家同比增长122%;新入驻的海外品牌GMV整体同比增长119%,相当于跨境进口整体增速的3倍。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