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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 실적/공시 2019. 05. 07. Tue
실적/공시에이블씨엔씨, 큰일이다...'1년만에 영업적자 두배 증가'2018년 1분기 11억원서 2019년 1분가 23억원으로...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915억 원, 영업손실 23억 원, 당기 순손실 1억 8,7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4억 4,800만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의 경우 최근 인수 합병한 3사(미팩토리, 제아H&B, 지엠홀딩스)의 영향과 올 초 출시한 '데어루즈', '보랏빛 압축크림' 등 신제품의 선전으로 증가했다.

다만 이익의 경우 TR 등 신규 브랜드 론칭과 홈쇼핑 진출, 노후 점포 리모델링 등 활발한 투자 활동으로 적자폭이 소폭 증가했다.

지난달 새 브랜드 TR은 첫 선을 보인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주 일요일에 2차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미샤가 3월에 출시한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3, 4월 두 달간 미샤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팩토리, 갸스비, 비페스타 등을 미샤 매장에서 선보이는 등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도 추구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담당자는 "이러한 투자와 노력들이 곧 결실을 맺을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에이블씨엔씨는 항상 연초에 비해 연말로 갈수록 더 좋은 실적을 내 왔던 만큼 향후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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