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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5. 08. Wed
로드숍자외선 시장 끝나고 수분화장품 시장으로 진입...'화산송이 부상'왕벚꽃 라인의 톤업 크림 지난 3월부터 관심 지속....

수분제품 시장이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최근 토니모리 가맹점도 알로에 수딩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그린티 라인 등 수분 관련 제품을 지목했다. 이니스프리 가맹점도 산뜻한 제형의 수분크림이나 수분을 충전하는 에센스, 수분을 채워주는 각질제거, 수분력을 갖춘 톤업크림 등 수분 관련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응답했다. 톤업크림은 지난 3월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테디 셀러인 화산송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피지와 모공관리 제품이지만 미세먼지까지 관리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리뉴얼로 인한 관심 증대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어 앞으로 몇달간 관찰이 필요하다.

   
 

최근 강남2호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경남신진주점, 경기강남대점, 대구신암점, 순천신대점, 청주주성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강남2호점은 “요즘에는 여름이다 보니까 화산송이 라인이 피지관리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 강동구청역점은 “제주 왕벚꽃 라인의 톤업 크림과 젤리크림이 잘 나가고 젤리크림은 이제 여름이니까 산뜻한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가볍게 쓰기에 좋다”, 논현역점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망우점은 “기초 제품 에센스나 스킨 타입으로 가벼우면서 수분을 충전해줄 수 있는걸 많이 구매한다”, 신길점은 “그린티 수분 세럼이나 폼클렌징 종류가 많이 나간다”, 경남신진주점은 “화산송이 모공팩과 무스 마스크가 봄철에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모공관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제주 왕벚꽃 라인의 톤업 크림도 잘 나간다.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가 있어서 간편하게 외출할 때도 좋고 향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응답했다.

경기강남대점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은 한번만 발라도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면서 수분감도 있어서 많이 쓰고 청보리 필링 토너는 민감한 사람들은 각질제거만 해도 자극적인데 토너로 한번 닦아내면 각질은 녹여주면서 수분도 채워줘서 아침 세안하고 닦아내는 용도로 많이 쓴다. 노세범 파우더나 이달의 사자 체육대회 에디션으로 나온 트윙클 글리터도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구신암점은 “그린티 라인이 꾸준히 인기가 많다”, 순천신대점은 “이번에 나온 수퍼 화산송이 무스 마스크 2X가 기존 제품보다 더 강력하게 피지를 잡아주고 미세먼지도 제거해주고 블랙헤드도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많이 찾는다”, 청주주성점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이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면서 수분감도 많아서 쓰기 좋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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