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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5. 17. Fri
유통[6 끝]세계 경악시킨 ‘BB크림‘, '팩트에 치이고 로레알에 밀리며 주도권 상실‘"한때 한국 비비크림 유명했지만 점점 인기 하락하고 있습니다"

BB크림은 한때 대한민국 화장품 시장을 열광시키고 해외 트렌드를 주도했다.

이 시절 홈쇼핑에서 하루에 수차례에 걸쳐 BB크림을 방송했으며 완판 기록을 계속했다. 홈쇼핑 비비크림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은 한스킨이다. 이후 로드샵은 물론 다수의 브랜드가 비비크림을 개발해 론칭했다.

수입 브랜드들도 초기에는 지켜보았지만 이후에는 시장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BB크림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수입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CC크림과 DD크림, EE크림으로 시장을 유지하면서 확장하려는 노력이 나타났지만 국내 시장은 반응하지 않았다. BB크림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됐다.

   
 

현재적 개념에서 재해석한 BB크림은 우리나라가 효시다. 그렇다면 우리의 BB크림은 현재 중국 시장에서의 위치가 궁금하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꺼리면서 점점 위치가 궁색해지고 있다.

청도대학원의 한국어학 석사과정에 다니고 Y학생은 “미샤 빨간비비는 중국에서 유명했다. 점점 인기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싸고 인지도도 있기 때문에 여전히 화장 초보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외에 딱히 유명한 한국산 BB크림이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지금 팩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BB크림에 대한 수요가 적어졌다. 그리고 BB크림은 하나 사면 오래 쓸 수 있지만 랑콤. 아르마니. 디올. 에스테 로더 등 유명한 브랜드를 구입하고 있어 한국의 BB크림은 감소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한달 동안 티몰에서 판매된 국내 BB크림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샤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이 가장 많다. 미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89위안이고 판매량은 27,0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 매장 가격은 69위안이고 판매량은 6,000개, 티몰 마트 가격은 99위안이고 판매량은 2,900개 등 총 판매량은 35,900개다.

더블유랩 빅봉 파운데이션은 더블유랩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99위안이고 판매량은 13,000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 매장 가격은 89위안이고 판매량은 9,000개, 초록색 꿀벌 해외 전문 매장 가격은 89위안이고 판매량은 1,280개 등 총 판매량은 23,280개다.

닥터자르트 실버라벨 플러스 비비크림은 닥터자르트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20위안이고 판매량은 736개, 닥터자르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218위안이고 판매량은 2,261개, 징보 국제 해외 전문 매장 가격은 135위안이고 판매량은 6,500개, Ktown4u 공식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25위안이고 판매량은 1,673개 등 총 판매량은 11,170개다.

헤이네이처 Brightening Blemish Base는 헤이네이처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09위안이고 판매량은 1,700개, 헤이네이처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58위안이고 판매량은 292개, ubskin 해외 전문 매장 가격은 94위안이고 판매량은 1,406개, TAI QI 화장품 전문 매장 가격은 94위안이고 판매량은 1,208개 등 총 판매량은 4,606개다.

뷰앤뷰 FAU 스킨 솔루션 비비는 뷰앤뷰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18위안이고 판매량은 2,933개, globlago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08위안이고 판매량은 1,080개 등 총 판매량은 4,013개다.

미샤 M 시그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은 미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18위안이고 판매량은 총 2,771개다.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진생 데스까르고 비비크림은 잇츠스킨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05위안이고 판매량은 271개, 티몰 국제 공식 직영 가격은 109위안이고 판매량은 1,561개 등 총 판매량은 1,832개다.

미바 이온칼슘 비비크림은 티몰 국제 공식 직영 가격은 161위안이고 판매량은 총 1,633개다. 미샤 초보양 비비크림은 미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가격은 138위안이고 판매량은 총 1,053개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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