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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5. 21. Tue
유통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척하라! '크로스보더, 화장품 거래 36%'중국 상무부, 온라인 거래액 2조24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3% 성장...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지표가 나왔다.

특히 크로스보더(해외 직구) 시장이 40% 정도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거래규모 가운데 화장품 품목의 거래가 36%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화장품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할 근거가 제시됐다.

   
 

최근 인민망은 국가상무부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2019년 1분기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2조24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실물상품은 온라인 소매액은 1조78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사회 소비재 소매 총액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41.2%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고봉 상무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농촌지역의 전자상거래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다. 빅데이터 모니터링에 따르면, 전국 농촌 오라인 소매액은 357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으며 전국 증가 속도보다 4.2%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중 티베트, 신장, 해남 등 지역은 25%가 넘는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전국의 농산물 오라인 소매액은 93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이 중 우유, 곡물과 기름, 차 등은 28%가 넘는 속도로 급증장고 있다는 것.

또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 데이터가 중점 전자상거래의 소매 수입 플랫폼을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국을 보면 일본, 미국, 한국이다. 각각 18%, 13.3%, 11.6%를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36.2%, 양유식품 24.3%, 일용품 10.0% 등이다.

지역별로는 중부지방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빅데이터 모니터링에 따르면 1분기 동·중·서·동북 지역의 오라인 소매액 증가 속도는 각각 16.4%, 32.4%, 15.3%, 17.4%였으며 매출은 각각 전국 비중의 82.9%, 9.7%, 6.0%, 1.4%를 차지했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제품의 증가가 높다. 소비자는 기능과 가격이 형성한 비율에 더 중시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풀질이 좋은 상품의 판매 증가 속도가 빠르게 늘었다. 이 가운데 메이크업, 애완동물 용품 등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을 넘게 급성장했고, 국산 휴대전화, 디지털 제품, 전통 의료보건품 등도 빠른 속도로 늘었다.

[기사 원문]

5月9日,商务部召开5月第1次例行新闻发布会,商务部新闻发言人高峰在会上介绍,今年一季度,全国网络零售开局良好,继续保持快速增长态势。全国网上零售额达到2.24万亿元,同比增长15.3%。其中,实物商品网上零售额1.78万亿元,同比增长21%,对社会消费品零售总额增长的贡献率达到41.2%。

高峰指出,一季度,全国网络零售市场呈现以下特点:

一是农村电商发展潜力不断释放。根据商务大数据监测,全国农村网络零售额达到3570亿元,同比增长19.5%,高于全国增速4.2个百分点。其中,西藏、新疆、海南等地增速较快,均超过25%。全国农产品网络零售额达到932亿元,同比增长19.8%。其中,奶类、粮油、茶叶类销售增速较快,均超过28%。

二是跨境电商较快增长。商务大数据对重点电商零售进口平台监测显示,跨境电商零售进口额同比增长超过40%。从来源地看,自日本、美国、韩国进口额排名前三,占比分别为18%、13.3%和11.6%。从品类看,化妆品、粮油食品和日用品进口额排名前三,占比分别为36.2%、24.3%和10.0%。

三是中部地区增长相对较快。根据商务大数据监测,一季度东、中、西和东北地区网络零售额增速分别为16.4%、32.4%、15.3%和17.4%;销售额占全国的比重分别为82.9%、9.7%、6.0%和1.4%。

四是品质消费备受青睐。消费者更加注重“性价比”,亲民品牌、物美价廉商品销售增速较快。其中,个护彩妆、宠物用品等增长迅速,同比增速均超过50%;国产手机数码产品、老字号医疗保健品等也保持着较快的增速。

预计今年网络零售市场仍将保持快速增长态势,在推动消费升级、助力脱贫攻坚、提高开放水平、服务绿色发展等方面将发挥更大作用、作出更大贡献。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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