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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5. 20. Mon
정책다시 격화된 미중 무역전쟁...중국, 미국화장품에 20-25% 관세 폭탄일본, 한국에 이어 미국...지난 2018년에는 별다른 반응 없어

앞으로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미국화장품의 동향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화장품은 일찌감치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자리를 구축했다. 하지만 센카쿠열도 분쟁으로 고배를 마셨다. 일본이 차지했던 공백을 우리 화장품이 우연히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성장을 했다.

하지만 우리도 사드라는 복병을 만나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2,3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 고전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점차 우리는 신제품 개발과 동남아, 유럽, 중동 지역으로 시장을 개척하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중국은 자국의 이익에 배치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국가의 관련 제품들이 큰 피해를 입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하반기에 미국과 무역 전쟁이 발발했다. 미국 화장품에 대한 불매운동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

여러 가지가 작용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어 우리도 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근거를 경험했다. 지난 10일 미국은 다시 중국산 상품 20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25%로 올리면서 미중 무역 전쟁이 재개됐다.

중국의 반응을 주시했다. 중국은 지난해와는 달리 미국 화장품에 대해 25% 또는 2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것으로 중국의 뷰티정보망은 보도했다. 앞으로 미국화장품의 향후 추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5월 13일 밤에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미국산 수입품 일부에 대해 관세율을 높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2019년 5월 9일, 미국 정부는 2019년 5월 10일부터 중국에서 수입된 2000억 달러 리스트 상품에 대한 부과한 관세율이 10%에서 25%로 올렸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같은 조치는 미중 간 경제무역 갈등을 고조시켜 협상을 통해 무역 갈등을 해결하자는 미중 양측은 공통된 인식을 위반하고 양측의 이익을 해치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와 맞지 않는다. 다자간 무역체제를 지키고 우리나라 합법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중국 측은 미국산 수입품의 일부에 대해 관세를 더 부과할 수밖에 없었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관세조례> 등의 법규와 국제법 기본원칙에 따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2019년 6월 1일 0시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 번에 부과한 관세율은 25%, 20%, 10%, 5% 4등급으로 분류되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샴푸, 네일아트, 목욕비누, 세탁비누 등 화장품류는 25%의 관세가 부과됐다. 또 치약, 면도기, 땀 억제제, 세제 등 가정 청결 용품과 개인관리용품은 20%의 관세가 부과됐다.

사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수입품 관세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있고 해외 제품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번에 미국 수입 화장품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국 수입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한겨울을 맞게 된다.

[기사 원문]

贸易战开打,中国将对美国进口化妆品加征25%或20%关税

昨日(5月13日)晚间,国务院关税税则委员会发布公告,决定对原产于美国的部分进口商品提高加征关税税率。

公告表示,2019年5月9日,美国政府宣布,自2019年5月10日起,对从中国进口的2000亿美元清单商品加征的关税税率由10%提高到25%。

美方上述措施导致中美经贸摩擦升级,违背中美双方通过磋商解决贸易分歧的共识,损害双方利益,不符合国际社会的普遍期待。为捍卫多边贸易体制,捍卫自身合法权益,中方不得不对原产于美国的部分进口商品调整加征关税措施。

根据《中华人民共和国对外贸易法》《中华人民共和国进出口关税条例》等法律法规和国际法基本原则,国务院关税税则委员会决定,自2019年6月1日0时起,对原产于美国的部分进口商品提高加征关税税率。

此次加征关税税率共分为25%、20%、10%、5%四个等级,相关文件显示,包括护肤、彩妆、香水、洗护发、美甲、沐浴皂、洗衣皂等化妆品品类将被加征25%的关税,而牙膏、剃须膏、止汗剂、洗涤粉等家清及个护产品将被加征20%的关税。

事实上,近年来中国进口关税税率整体处于下降趋势,这对于国外的产品进入中国是一大利好。而此番对美国进口化妆品加征关税,或将让美国进口化妆品在中国市场遭遇寒冬。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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