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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5. 21. Tue
화장품OLAY, 로레알 파리, SK-II '티몰 석권'...4월, 선크림•립스틱 판매 급증중국 로컬 브랜드, 가성비로 약진해 국내 화장품에게 위기로 작용할 듯...

지난 4월에 티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화장품은 P&G의 ‘OLAY’다.

또 4월 한 달 동안 자외선차단제와 립스틱, 특히 탈모관련 디바이스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때문에 국내 화장품도 해당 제품에서 판매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2020년 신제품 론칭 등 마케팅 전략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특히 중국의 로컬 브랜드는 가성비를 앞세워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해당 매체는 분석하고 있다. 아직 고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지 못한 국내 화장품은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요인을 개발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의 cbo매체는 최근 티몰이 4월 뷰티 케어 TOP 1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OLAY, 로레알 파리, SK-II, 에스티로더, 쯔유취안, 자연당, 미보련, 시세이도, 메이캉펀따이, 랑콤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다.

중국 로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뛰어난 브랜드인 ‘자연당’이 6위에 올랐다. 또 중국의 개성화 브랜드인 쯔유취안(CHIOTURE)은 시세이도, 랑콤 등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5위에 올랐으며 메이캉펀따이(MEIKING)은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연간 판매량 5천만 위안을 돌파한 '슈퍼 아이템'도 공개했다. 뷰티 부문 TOP 차트는 자외선차단제, 립스틱 등 스킨케어 외에 ULIKE 아이스 레이저 탈모기와 노타임(NOTIME) 미용기기가 3, 5위에 올랐다. 1위, 2위, 3위는 각각 시세이도 아넷사퍼펙트 UV 선크림, 알마니 립마에스트로, Olay ProX Spot Fading Essence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로컬 브랜드가 이처럼 성장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품질이 향상돼 ‘가성비’가 높고 젊은 층의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특별한 수입이 없는 여대생과 3,4선 도시의 젊은 여성들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 여성들은 화장품에 대한 요구가 너무 전문적이지 않고, 피부 관리도 간단해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기사원문]

天猫发布4月美妆洗护榜,哪些国货与外资大牌“分庭抗礼”?

日前,天猫美妆发布了最新的4月美妆洗护品牌TOP10榜单,OLAY、巴黎欧莱雅、SK­II等为人熟知的国际美妆大牌毫无意外占据着前三的位置,榜单也出现了国货翘楚自然堂,位列第6。令人颇感意外的是,国货小众品牌稚优泉竟超越资生堂、兰蔻等一干国际大牌,跻身第5名,另一相对小众的国货品牌美康黛佳也出现在榜单中,取得第9的不俗成绩。前十位分别是OLAY、巴黎欧莱雅、SK­II,雅诗兰黛,稚优泉,自然堂,美宝莲,资生堂, 美康粉黛,兰蔻。

榜单还公布了美妆、个护和家清三大品类中年成交破5千万的“超级单品”。在这份当月成交排行榜单中,美妆部分TOP排行榜除了防晒霜、口红等护肤品,ULIKE冰点激光脱毛仪和notime美容仪器也成功超越其他若干美妆产品,排名第3和第5。第一,第二,第四分别是安热沙小金瓶防晒霜,阿玛尼红青丝绒哑光唇釉,Olay淡斑小白瓶。

有声音指出,在一众大牌中,稚优泉和美康粉黛取得这样不俗成绩的共通之处在于:以极为优廉的价格迅速拉拢人口基数占比较大的一般年轻女性群体,其中尤以尚无收入的女大学生群体和低线城市年轻女性群体为主。她们对化妆品的要求不会太专业,护肤追求“佛系”简单,化妆品消费占比基数大, 促使这些小众品牌整体达成高额销售量。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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