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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5. 23. Thu
화장품엘지생활건강 '후', 면세점 위험 분산...'중국, 3선 도시 진출 선언'적수신 총경리, "사드로 위축됐지만 성장 가능성 있다"고 진단

엘지생활건강의 ‘후’가 사드 사태 속에서도 견고하다.

하지만 면세점 비중이 50%를 차지하고 있어 위험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유통 포토폴리오가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징둥과 공동으로 신유통을 개척하거나 중국 아이돌 모델 발탁 등 현지 마케팅을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후의 활동은 좀처럼 포착되지 않았다.

   
CBO 캡처

최근에 후가 중국의 3선 도시를 공략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현재 중국의 1,2선 도시는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로컬 브랜드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어 3,4,선 도시에 대한 진출을 준비하고 적극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 전문매체인 CBO는 최근에 후가 '공진향 미백 수분광 쿠션 봄 한정판'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난징의 진잉신거리점과 징잉세계점에서 플래시몹 이벤트를 실시하고 3선 도시 진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후는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후도 중국에서 인기 많은 스타인 곽병정 등 중국의 인기 연예인들을 초정해 주목을 받았다. 곽병정은 브랜드를 대표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대중에게 전했다고 평가했다.

LG생활건강 CM사업부 적수신 총경리는 "진잉그룹은 LG생활건강의 2위 합력 파트너 그룹이다. 상호간의 협력으로 실적도 좋다. LG생활건강은 현재 전국 20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앞으로 3선 도시도 진출을 고려하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이다. 다른 경쟁 브랜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

특히 그는 한국 화장품의 미래에 대해 “사드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화장품은 중국 시장에서 위축된 게 사실이다. LG생활건강의 같은 경우 후와 숨37°(SU:M37°) 등 고가 브랜드의 실적만 늘고 있다. 이제 풍파가 지나가니까 한국 화장품은 앞으로 전체적으로는 다시 성장할 수 있다. 한국 화장품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는 LG생활건강 CM사업부 적수신 총경리와 진잉국제상무역그룹(중국)유한공사 리페이 회장, 진잉신거리점 김정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또 진잉신거리점에 위치한 후의 전문 매장은 이 쿠션의 봄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에 맞춰 특별히 살구꽃으로 꾸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진잉세계에 위치한 브랜드 부스는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멋과 아량이 높은 격조를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엘지생활건강의 후는 지난 2006년 중국에 처음으로 론칭했다. 백화점에 입점해 전문 매장을 연 후 유연한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무상광장, 인타이백화점, 진잉백화점 등에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Whoo后再推气垫新品,观望“三线市场”

近日,LG生活健康旗下高端品牌Whoo后在南京的金鹰新街口店与金鹰世界店举行快闪活动,品牌挚友郭碧婷现身为“拱辰享雪玉凝水氛光彩气垫”春日限量版站台。活动现场,乐金生活健康CM事业部总经理翟守信和金鹰国际商贸集团(中国)有限公司总裁李培、金鹰新街口店总经理金晶等现身互动。

据悉,此次Whoo后春日“仙”气垫的活动,主要是为了展示Whoo后春日限量“仙”气垫的设计与形象。其中,位于金鹰新街口店的“仙”气垫快闪店呼应此款雪玉凝水氛光彩气垫富有春意的外观设计,特别打造杏花海洋,营造柔美氛围;而位于金鹰世界的品牌展台以玄采点衬金装,力图展现尊贵奢华的韵味与雅量高致的格调。

和很多国际品牌一样,Whoo后也在宣传活动中邀请中国明星到场,拉近与中国消费者的距离。当红女星郭碧婷以品牌挚友的身份到场助阵,代表品牌方向大众传递当代女性的自信优雅理念。 近年来,以中国为主的海外市场成为Whoo后品牌业绩的主要贡献力量。自2006年入驻中国开设首个百货专柜后,Whoo后一直以灵活的渠道政策迎合中国市场的需求,开始了它在百货渠道的征程,入驻武商广场、银泰百货、金鹰等化妆品销售Top级高端百货。

乐金生活健康CM事业部总经理翟守信告诉《化妆品财经在线》记者:“金鹰集团是LG生活健康的第二大合作伙伴集团,合作的门店比较多,业绩可观。”翟守信表示,LG生活健康目前已在全国入驻200多家百货店,之后会考虑下沉三线城市,但动作会比较谨慎,需要先调研其他同类品牌的入驻情况,然后再去考虑下沉。

在谈到韩妆市场的未来时,翟守信坦言,受萨德的影响,近年来韩妆公司在中国市场的处境确实很艰难,就LG生活健康而言,只有Whoo后和苏秘37°(SU:M37°)两个定位较高的品牌业绩在增长。不过在他看来,如今风波已经过去,韩妆整体日后还是有希望重回增长的,韩妆要保持信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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