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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5. 29. Wed
정책중국, 화장품 라벨 표시규정 단속...'수출용 꼼꼼한 체크 요구'간쑤성시장감독관리국, 라벨 표시규정 어긴 제품 폐기조치...

중국 수출용 화장품에 대한 표시기재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간쑤성리시엔시장감독관리국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입화장품을 비롯한 자국 화장품에 대한 표시기재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중국의 뷰티정보망은 보도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백화점과 슈퍼마켓, 미용실, 화장품 전문샵을 대상으로 화장품 라벨 표시에 제조 일자나 유통기한, 생산제조상, 위생허가증 번호, 승인문 번호 등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형 백화점과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의 경우에는 라벨 표시가 규정에 맞도록 표시돼 있는 반면 개별 미용실과 화장품 전문매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수입 화장품은 라벨 표시 규정에 어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수입화장품은 제품 외 포장에서 생산제조사, 위생 허가증 번호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입 비특수용 화장품은 비안 번호와 중국어 표시가 없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간쑤성시장감독관리국은 라벨 표시 규정 등을 어긴 해당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 요구서를 12부 발부했으며 특히 라벨 표시가 규정에 맞지 않는 화장품은 즉시 폐기하도록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礼县专项检查化妆品标签标识

日前,礼县市场监管局在辖区内开展了化妆品标签标识专项检查。

检查以大型商场、超市、美容美发店、化妆品专营店为对象,重点检查化妆品标签标识是否标注生产日期或保质期、生产厂家、卫生许可证编号、批准文号等。

检查发现,大型商场、超市经营的化妆品标签标识较规范,个别美容美发店、化妆品专营店经营的部分进口化妆品标签标识不规范,存在产品外包装无生产厂家和卫生许可证编号、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无备案号和中文标识等问题。针对上述问题,执法人员现场提出了整改要求,下发整改意见书12份,责令当事人立即下架标签标识不符合规定的化妆品。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