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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5. 30. Thu
정책중국, 브랜드에 눈을 뜨다...약품감독관리국, 경쟁력 강화 주문고발 및 신고 화장품 감독 관리 '앱' 본격 가동 발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처음으로 자국의 화장품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화장품 안전 과학보급 홍보 주간을 설정하고 지난 5월 20일 북경에서 “화장품 안전 더 아름다운 생활 창조”라는 주제로 일주일 동안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감독관리 부문, 업계 협회, 화장품 업체, 과학연구원, 언론 매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성급 약품감독관리 부문이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웹사이트를 통해 안강영 부국장은 "화장품 안전이 민생의 새로운 관심사가 되고, 대중의 화장품 소비 안전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화장품 감독 관리 체제 구축이 새로운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화장품의 위법한 행위는 더욱 복잡하고 은밀해지고 있다. 새로운 정세와 도전에 직면해 우리는 화장품 안전 지식의 과학보급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 대중의 화장품에 대한 분별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부국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화장품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는 단속 부서의 철저한 책임감, 기업의 주체적 책임에 대한 책임감, 협회의 업계 단속에 대한 경외지심, 국민들은 공치동참에 대한의 단결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안 부국장은 “기업은 주체적 책임을 실행하고,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며, 기업 내부 관리와 과학기술 연구개발 혁신를 강화하고, 브랜드 육성과 건설을 중시하며, 공정경쟁 원칙을 고수하며, 허위 과장 홍보를 두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각 화장품 업계 협회는 자율 의식을 더욱 높이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며, 업종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산업 건강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정보화 기술을 충분히 활용해 화장품 등록비안, 생산경영, 감독검사 등 감독관리 정보를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사회 각계의 참여 채널과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 부국장은 “과학보급 홍보와 소비자 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국민들을 화장품 업계를 더 잘 감시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감국은 개혁개방 40년 이래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는 급속도로 발전해 왔으며 안전하고 질 높은 화장품은 이미 국민의 아름다운 생활 중에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됐다. 최근 몇 년 동안 당 중앙 국무원은 화장품 안전을 중시하여 감독관리 시스템이 당 중앙과 국무원의 책략과 부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화장품 전문적인 감독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장품 업계의 법적 법규와 기술 규범을 제정하고,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각방의 책임을 실행하여 화장품 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며, 화장품 안전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북경 캠페인에는 공업부와 정보화부 소비재 공업사 장군 부순시원,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사무청 사광 부주임, 중국소비자협회 율원관 부비서장이 주제 연설을 했다. 중국 향료향정 화장품 공업협회 진소군이사장은 화장품 업계 자율 선언을 낭독했고,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신문홍보센터 옌후이 부주임은 전국 화장품 안전 공중 인지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해방군 공군 총병원 피부과 전연 부주임의사는 화장품 불량 반응 관련 지식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정보센터 진붕 부주임은 데이터 조회, 화장품 주제 과학보급, 고발과 신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화장품 감독 관리 앱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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