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유통 2019. 06. 05. Wed
유통왓슨스, 중국 시장 3대 전략...'밀레니얼•메이크업•온라인'베이징. 상이해, 광저우, 심천서 컬러랩 운영하면서 매출 급 상승...

왓슨스가 세포라와 경쟁을 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대폭 보강하면서 활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왓슨스는 지난 3월에 클리오의 철수로 국내에서도 이슈가 됐다. 클리오는 400여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지난 2018년 말까지 40여개로 축소했으며 2019년 안으로 왓슨스와 세포라 등에 철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무튼 왓슨스는 중국 화장품 유통에서 생존하기 위해 젊은 세대 유입과 메이크업 보강,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의 뷰티정보망은 왓슨스는 지난 몇 년간 메이크업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했으나 매장에는 메이블린(Maybeline)을 제외하고는 유명한 메이크업이 거의 없다. 때문에 젊은이들이 한일(한국과 일본) 메이크업에 대한 요구를 채워주지 못해 성장이 더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왓슨스는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메이크업 콘셉트 숍인 컬러랩(colorlab)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컬러랩은 베이징. 상이해, 광저우, 심천에 오픈했다. 컬러랩 오픈 이후 메이크업 제품의 연간 매출 총액은 74%를 증가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 분야에는 왓슨스가 더우인(현재 중국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어플)앱을 통해 100만명의 팔로어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홍서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90년생 소비자가 소비의 주력층으로 부상하면서 최근 2년간 왓슨스가 뷰티 분야의 KOL(Key Opinion Leader)과 합력했다. 최근에는 왕홍 “립스틱 오빠 이쟈치”가 왓슨스의 추천인이 되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최근 몇 년 사이 급성장한 뷰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세포라(Sephora)다. 명확한 브랜드와 정확한 소비 업그레이드에 기초해 1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LVMH그룹의 이미지를 통해 메이크업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 원문]

屈臣氏为挽回年轻消费者,投身彩妆市场

近日屈臣氏在广州的美妆节,一开场就发布了四款异域风情妆容,占据了整个店面的重要展示区。这是屈臣氏继去年推出彩妆概念店后,再次在彩妆领域持续发力。

为了应对当下美妆行业市场变化,作为国际零售时尚标杆的屈臣氏也不得不做出顺应市场的改变。在过去几年里,彩妆市场全面爆发,屈臣氏的门店里除了美宝莲之外,很少有知名的彩妆进驻。这才导致了在年轻人追逐日韩妆容的时候,屈臣氏的产品线慢慢跟不上了时尚的步伐。

反观近几年快速壮大的美妆连锁品牌丝芙兰,正是明确清晰的定位和拿捏精准的消费升级路线,搭配一百多个国际品牌化妆品的加持以及背靠LVMH集团,使得其迅速抢占了彩妆市场的大片江山。

如何换回年轻消费者市场?彩妆就是挽回年轻消费者所必经之路。屈臣氏去年试点的彩妆概念店colorlab,也的确马上为其带来了业绩的提升。自colorlab在北上广深门店开业以来,彩妆产品的年度销售总额已提升了74%。

线上方面,屈臣氏在抖音已经拥有105.3万的粉丝数量,其他平台诸如小红书等也有一定的影响力。随着90后成长为消费主力,近两年屈臣氏与大量美妆领域的KOL合作,近期“口红一哥”李佳琦就成了屈臣氏潮推官,除了带货,他们更大的意义在于重塑年轻化的品牌形象。

屈臣氏方面表示,随着消费主力呈现年轻化趋势,如何增强与年轻消费者的互动,已经成为最大的挑战。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