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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6. 13. Thu
정책이쟈치 등 왕홍 KOL...‘팟캐스트’(Podcast) 화장품 마케팅으로 부상2018년 온라인 오디오 가입자 19.5% 증가

‘팟캐스트’(Podcast)가 중국에서 화장품 마케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사상식사전은 ‘팟캐스트’(Podcast)는 인터넷망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달리 방송시간에 맞춰 들을 필요 없이 구독만 해 놓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CBO매체는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온라인 오디오 가입자 규모의 성장률은 19.5%를 증가했으며 꾸준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각 플랫폼은 스타 초대, 프로그램 맞춤화 등 전략으로 사용자를 이끌고 브랜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2018년 7월까지 오디오 앱 가입자는 1억7300만 명에 달했다. 이제 오디오 팟캐스트는 뷰티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도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시(Glossy)의 보도에 따르면 겔랑, 휴고보스(Hugo Boss) 향수, 에이본 프로덕트 등 여러 뷰티 브랜드들이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출시되었거나, 곧 다른 주제의 오디오 컨텐츠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구글과 제휴해 출시된 올파플레이(Olfaplay)의 팟캐스트 플랫폼과 앱, 휴고보스 향수가 올해 3월 출시된 남성건강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 프로그램, 혹은 에이본 프로덕트는 올해 8월에 출시할 여성 창업 팟캐스트 프로그램 시즌2인 "Make It Happen: Powered by Avon"가 다 이 국제화한 마케팅 이라고 소개했다.

중국 왓슨스는 2018년 여름 메이크업 발표회에서 크로스오버로 왕이윈뮤직과 합력하여 다른 음악 스타일을 영감으로 여섯 가지 음악 주제 메이크업을 만들어 뷰티와 음악을 융합했다. 이와 함께 왓슨스는 오프라인 음악 매장을 출시했고 왕이윈뮤직에서 매장 정보와 제품 광고를 팟캐스트 형식으로 전파했다.

현재 국내외 브랜드와 소매업자들은 뷰티와 오디오의 협력 모식을 탐색하고 있다. 업계의 한 크로스오버 마케팅 전문가가 음성 팟캐스트에 대해 현재 대다수 뷰티 브랜드 마케팅의 주류는 여전히 왕홍 KOL과 제휴한 콘텐츠 마케팅이다.

오디오는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계속 유행할 마케팅 매체이다. 어떤 식으로든 본질적으로는 브랜드와 콘텐츠 창조자가 함께 이룬 성과이다. 그는 또 음성 전파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제품 자체를 넘어 소비자와 더 깊은 정서적인 링크를 만들 수 있는지가 팟캐스트 창작자의 수준에 달려 있다. 전반적으로 음성의 유행도는 국내에서는 아직 높지 않지만 마케팅 원가는 상대적으로 낮아서 많은 브랜드가 해 보고 싶은데 마케팅 전환률 상황은 여전히 밝지 않다고 말했다는 것.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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