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유통 > 로드숍 2019. 06. 17. Mon
로드숍미세먼지가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면서 '더마코스메틱' 관심 고조'컨실러' 뜨니 지워주는 '클렌징' 덩달아 호조

얼굴의 잡티를 가려주는 컨실러와 이를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이 콤비네이션을 이루고 있다.

특히 10개 가맹점 가운데 5개 가맹점에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기 위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가 민감한 피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돼 앞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최근 이대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홍천점, 충북제천점, 순청중앙점, 창원상남점, 부산반여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6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대점은 “컨실러가 제일 유명하고 기초제품은 더마 플랜이 잘 나가는 라인이다”, 연신내점은 “잘 나가는 제품은 컨실러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잘 가려주고 종류가 많고 가격도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더마 플랜 라인의 수딩 트리트먼트는 피부가 갑자기 예민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국소부위에 진정효과를 줘서 빠르게 가라앉는다. 미세먼지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신촌점은 “컨실러오와 블러셔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힐링티가든, 그린티 클렌징워터는 순한 타입으로 메이크업이 잘 지워져서 인기가 많다”, 시흥점은 “원래 컨실러가 베스트셀러고 힐링티가든 그린티 클렌징워터는 산뜻하고 피부에 자극없이 깨끗하게 지워져서 많이 사간다”, 경희대점은 “더마 플랜 라인이 제일 많이 판매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에도 자극없게 나왔고 민감성 피부를 잡아주는 라인이라서 남자들도 쓰고 연령대 상관없이 쓰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홍천점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오는데 클렌징티슈나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젤을 많이 쓴다. 알로에 수딩젤은 여름철에 피부가 뜨겁고 따가워지니까 진정시켜주면서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많다. 스킨케어는 스네일 에센셜 링클 솔루션 크림이 주름개선이 되고 피부탄력을 개선해줘서 잘 나간다”, 순천중앙점은 “여름이니까 선크림이나 수딩젤 위주로 많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충북제천점은 “요즘에 미세먼지 영향 때문인지 민감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더마 플랜 라인이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걸 잡아줘서 많이 찾는다”, 창원상남전은 “컨실러와 그린티 클렌징워터가 꾸준하게 인기 있다”, 부산반여점은 “지금은 선크림이 제일 인기 상품이다. 문제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를 중점적으로 케어하는 더마 플랜 라인에서 국소부위에 바르는 스팟 제품과 필링패드를 많이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