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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7. 01. Mon
로드숍[1]얼려쓰는 아이스화장품 '미미'...쑥 성분화장품 '꿈틀'별도 코너 운영시에는 자발적 구매 나타나 종합적 검토 시급

얼려쓰는 아이스화장품이 아직 폭발적인 반응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적극적인 권장판매를 하면 구입을 하고 있으나 별도의 섹션으로 구분해 놓을 경우에는 자발적인 구매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적절한 판매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임블리화장품의 쑥 추출물 성분이 좋든 싫든 화제가 됐다. 홍보효과인지 모르지만 쑥성분의 수분크림과 에센스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암사시장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인천연수동춘점, 충남예산점, 전북도청점, 창원가음정점, 부산구포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7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암사시장점은 “일반적인 크림타입의 선크림을 많이 찾는다”, 목동역점은 “얼려쓰는 아이스뷰티 제품도 권해드리면 구매하고 요즘은 쑥 성분이 들어가있는 한율 제품이 진정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많다. 여름이라서 네일, 패디 제품 데싱디바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송정역점은 “프리메라 수분크림 라인이나 에스쁘아 색조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 아리따움에 입점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입점되고 꾸준히 찾는 편이다”, 보라매점은 “아이스뷰티 제품중에 일리윤 얼려쓰는 마스크팩이나 마몽드 아이스 로즈워터 토너를 찾는다. 진열을 따로 해놔서 그런지 와서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광진화양점은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크림이나 세살쑥 진정 에센스를 많이 찾고 있다. 마스크팩도 잘 나간다”, 인천연수동춘점은 “요즘 장사가 안돼서 가게가 문닫을 상황이라 잘 모르겠다”, 충남예산점은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크림이 여름이고 수분크림인데 진정효과도 있어서 찾는다”고 응답했다.

전북도청점은 “딱히 많이 찾거나 눈에띄는 제품은 없다”, 창원가음정점은 “여름이니까 클렌징 티슈나 클렌징폼이 인기가 많은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미세먼지 세정 기능이 있어서 설명해드리면 많이 구매한다”, 부산구포점은 “요즘에는 수분크림이 많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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