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을 통해 청순함, 섹시함, 발랄함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

KBS 2TV 드라마 '퍼퓸'을 통해 탑모델 에이젼시 이사로 열연하며 세련미 넘치는 차도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오랜 시간 동안 인연을 맺어온 제니하우스의 신규 론칭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전속모델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7월부터 공개되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광고 영상에는 완벽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는 차예련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이번 광고는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컨셉에는 올 그린 등급의 프리미엄 원료를 가득 담은 스킨 케어 라인의 청정하고 자연미 넘치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블랙 트러플 주성분의 ‘트러플 워터 에센스’는 차예련의 생기 있고 눈부신 광채 피부를 완성했다.

두 번째 컨셉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강한 개성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메이크업 제품 중 대표 제품인 '에어핏 립스틱 오!!레드'를 차예련의 순수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팔색조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니하우스 관계자는 브랜드 뮤즈로 차예련을 발탁하게 된 것에 데에 “오랜 시간 동안 제니하우스와 돈독한 인연을 맺고 있는 차예련은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진실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차예련이야말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성 등을 이미지로 모두 풀어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차예련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여년에 걸친 전문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담아 론칭한 뷰티 브랜드로 차예련의 화보와 영상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계정: jennyhouse cosmetics), 인스타그램(@jennyhouse_cosmetics) 등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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