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정책 2019. 07. 23. Tue
정책미중 무역전쟁, 중국산 화장품 성장 기회와 생산 가동률 향상 유발중국 신세대 소비자, 브랜드 보다는 성분 등에 대한 관심 높아져...

2019년 상반기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지난 2018년 상반기 대비 10%대의 성장을 했다. 6월에는 ‘618 페스티벌’의 영향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중국의 뷰티정보망은 2019년 상반기 화장품 판매액은 1,46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를 증가했고 6월 화장품 판매액은 2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6월 화장품 판매액의 증가는 ‘618 페스티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2019년 6월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를 증가하였으며 5월 대비 11%를 상승했다. 특히 618 페스티벌 기간 동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를 증가했다.

품목별 증가율의 경우에는 에센스, 아이크림, 자외선차단제, 향수, 미용기기는 각각 134%, 192%, 90%, 63%, 60% 증가했다. 또 남성 화장품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페스티벌 시작 5분 만에 1억 위안을 징동은 30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다는 것.

티몰 뷰티 브랜드 TOP 10은 로레알, 랑콤, OLAY, 퍼펙트 다이어리, SKII, 에스티 로더, HFP, 이니스프리, 메이블린, 위노나 등이다. 중국의 퍼펙트 다이어리가 4위를 우리나라의 이니스프리가 7위를 기록했다.

티몰의 6월 매출액의 경우에는 589개 중국 브랜드의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0% 이상을 상승했고 183개는 1000% 증가했다. 또 아르마니, 에스티 로더, 메이블린, YSL, MAC은 각각 82.49%, 118.55%, 80.65%, 77.44%, 64.91% 증가했다.

또 이 매체는 ‘618 페스티벌’에서 중국 로컬 브랜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한 것은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의도적으로 자국산(중국)에 대한 우대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의 브랜드는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90년생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중시하지만 이미 소비의 주력이 된 95년대와 00년생 소비자는 브랜드 보다는 제품의 성분과 적합도를 더 중시하고 있다고 것이다.

특히 중미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2019년 6월 1일부터 중국은 미국 화장품 수입에 20%-25%의 관세를 인상했다. 미국에서 수입하는 뷰티 제품의 가격 인상은 메이크업 수입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산 제품의 성장기회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관세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의 생산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경우 중국의 화장품 공장이 특수를 누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의 온라인 판매 채널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로레알은 쑤닝과 협업해 새로운 소판매를 시행하고 있고 로레알, 세포라와 같은 뷰티 브랜드들은 향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사원문]

6月 化妆品零售额增速继续飘红,再创年内新高

2019 年 1-6 月,社会消费品零售总额 195,210 亿元,同比名义增长 8.4%;6 月社会消费品零售总额 33,878 亿元,同比增长 9.8%。

其中,2019 年 1-6 月化妆品零售额 1,462 亿元,同比增长 13.2%;6 月化妆品零售额 265 亿元,同比增长 22.5% ( 仅低于 2018/3 的 22.7% 和 2011/4 的 23.3% ) ,环比 +5.8%、同比 +11%,高于整体社会消费品零售增长水平,领跑 6 月所有消费类型零售增速。

5 月化妆品零售额增速 16.7%,6 月化妆品零售额增速继续飘红,再创年内新高。

主要受 618 购物节的拉动。2019 年 6 月,阿里全网化妆品零售额同比增长 34%,环比 5 月提升 11%。

天猫数据显示:

美妆 618 成交额同增超 70%,其中,精华 / 眼霜 / 防晒 / 香水 / 美容仪分别同增 134%/ 192%/90%/ 63%/ 60%。天猫彩妆品类 5 分钟销售破亿,男士彩妆同比 +86%。

京东美妆 6 月 18 日前半小时,成交额同比增长超过 170%。

从品牌看,本土传统品牌 ( 珀莱雅、上海家化、百雀羚等 ) 和国际品牌 ( 阿玛尼、雅诗兰黛、资生堂、拜尔斯道夫等 ) 6 月数据总体环比改善,优于本土新锐品牌 ( HFP、完美日记等 ) 。

1. 天猫美妆 589 个国货美妆品牌成交同比增长 100% 以上,183 个国货美妆品牌增速突破 1000%。天猫美妆品牌 TOP10 分别为欧莱雅、兰蔻、OLAY、完美日记、SKII、雅诗兰黛、HFP、悦诗风吟、美宝莲和薇诺娜,国货品牌位居 4 席。

2. 2019 年 6 月销售额看,阿玛尼 ( +82.49% ) 、雅诗兰黛 ( +118.55% ) 、美宝莲 ( +80.65% ) 、圣罗兰 ( +77.44% ) 、MAC ( +64.91% ) 增速均高于行业平均。

在这场风风火火的购物节中,我们看到过去不常见的国货品牌销量大增,主要原因之一是他们对电商渠道的重视,抓住了行业发展机遇。这次购物节,电商也有意扶持国货,给予了优惠政策。

另一个原因是,国货对消费结构变化快速做了响应。工作之后的 90 后或许会较注重品牌,但已经成为消费主力的 95 后、00 后们不再像过去的消费群体那样盲目追求大牌,更注重产品成分与适合度,国货对这一变化迅速响应,更好的迎合了需求。

进口方面:受中美贸易战影响,2019 年 6 月 1 日起,我国对美国化妆品进口加征 20%/25% 的关税,目前是 3%~6% 的水平。美国进口美妆产品会出现提价,从而影响了美妆进口,同时也给国货带来发展机遇。

从生产的角度考虑,受这一政策影响,美国的美妆巨头或许未来会在中国加速扩大产能、增加在中国生产的比例,给中国本土的化妆品代工厂带来利好。

整体看,中国的化妆品行业还处在高速成长期。

国际大牌在加速布局中国的线上渠道,以及开发更多元化的品类。比如说,欧莱雅和苏宁联手搞起了新零售,欧莱雅、丝芙兰等美妆巨头打算做起小众香水。它们具有的品牌沉淀时间较长,长期看能保持稳定增长。

新锐国产彩妆爆发力十分强劲,在 6 月的美妆销售记录中,完美日记 ( +462.04% ) 与花西子 ( +4132.06% ) 实现倍数式增长。

这类品牌依靠出色的网络营销 ( 主流微信公众号广告、小红书大博主推荐等 ) 、优质的线上销售渠道,实现了短期爆发,但品牌力不足、研发、包装、美誉度都缺乏竞争力,和国内、国际传统品牌相比都处于劣势。但新锐品牌的快速崛起,也说明国内彩妆行业充满机遇。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