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기업 2019. 07. 29. Mon
기업아르마니, 인공지능(AI) 가상 메이크업 테스트 앱 중국 론칭"편리성과 빠른 색상 비교 등으로 구매 향상 기대...'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화장품 시장에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응용한 어플리케이션이 활발히 론칭되면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에 로레알의 색조 브랜드인 아르마니는 위챗 미니 응용 프로그램에서 '아르마니 뷰티 공식 정품 상청'이란 가상 메이크업 테스트 앱을 출시했다. 실시간으로 립스틱 색상을 테스트할 수 있고 휴대전화 카메라를 통해 다른 색상의 립스틱을 바르면서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기자는 아르마니의 앱을 직접 사용해 보았다. 위챗 내에서 해당 미니 응용프로그램이 있다. 별도로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지 않고 위챗 안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었다.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램에서 "아르마니 공식 뷰티 정품 상청"을 검색하면 아르마니 온라인 점포가 나온다. 마음에 드는 립스틱 색상을 선택하면 실시 색상 테스트라는 항목이 나온다. 이후 셀카하고 사진을 올리면 선택한 립스틱을 바른 셀카 사진이 나온다.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립스틱은 색상이 너무 많아서 자신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기 어렵다. 특히 아르마니처럼 비싼 립스틱을 구입했는데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당연히 아쉽다. 구매하기 전에 미리 색상 테스트하고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좋았다’

‘위챗 아르마니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 테스트를 할 수도 있고 사진을 하나 찍어 올리면 립스틱 바른 사진이 바로 나와 매우 편하다. 기다리는 시간도 거의 없고 메이크업 테스트도 바로 완성할 수 있고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할 수도 있어서 좋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제일재경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해당 앱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기초 능력과 구글의 기술 지원을 받고 있다. AR 디렉터 화장 테스트 체험은 로레알 그룹 산하 자회사인 Modiface 화장 테스트 엔진이 개발하고 완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챗은 웹캠으로 원시 이미지의 정지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개발자(Modify)가 이것을 가지고 자신의 알고리즘으로 인식하고 식별 과정 중에 대량 복잡한 계산을 생길 것이고 구글의 tensorflow 기계 학습 프레임워크가 계산을 가속화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티몰은 에스티로더와 슈에무라 등 브랜드와 함께 티몰 스마트 거울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티몰 스마트 거울을 통해 화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R메이크업 기술은 PC 홈페이지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가 제공되고 소비자가 머무는 시간, 매출 전환률과 재구매율 등 세 가지 핵심 데이터가 잘 나오면 메이크업을 해본 소비자들은 당연히 브랜드로 돌아가 제품을 구매할 것이다라고 위챗 오픈 플랫폼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微信联手欧莱雅推AR试妆,拓展消费新场景

购买口红的渠道数不胜数,能提供试妆服务的渠道一度只有品牌门店。但越来越多的美妆品牌和互联网新贵联手,以科技来拓展消费场景。

近日欧莱雅集团在微信小程序上线动态虚拟试妆应用,在“阿玛尼美妆官方精品商城”小程序上,浏览其中一款产品时可以选择实时试色,通过手机摄像头即能体验不同色号唇粙上妆后的不同效果。

欧莱雅集团希望自己成为一家美妆科技公司,显而易见的是,这家公司选择了和互联网巨头合作。前述应用基于微信小程序基础能力和谷歌技术支持,AR动态试妆体验则由欧莱雅集团旗下子公司Modiface试妆引擎开发完成。

微信开放平台高级工程师对第一财经表示,AR试妆在功能落地上分为识别和渲染两步,合作过程中微信提供基础能力。以识别为例,微信用摄像头返回原始图像的每一帧,开发者(Modiface)拿回去用自己的算法做识别,识别过程会产生复杂的大量计算,谷歌tensorflow机器学习框架使计算得到加速。

微信为何没有选择优图作为合作伙伴?该工程师称,优图提供具体算法,更偏上层,而微信不太倾向将具体算法内置到小程序里,微信更倾向于在开放平台内置底层能力,“这次如果我们内置了优图的人脸识别,下一次要识别的可能不是人脸而是其它物体,那就不太适用了。”

有了线下移动支付的普及,微信也亟于开拓更多交易场景。“小程序已经积累了很多美妆品牌,不管是付邮试用、线上预约线下取样等,对于消费者来先试后买是一个很常见的场景,很多品牌想把试用这个场景做到极致,所以有了此次合作。”微信开放平台品牌行业负责人对第一财经表示。

欧莱雅不是第一个吃螃蟹的品牌,微信也不是第一个吃螃蟹的平台。此前,天猫曾与雅诗兰黛、植村秀等品牌共同推出天猫魔镜,消费者在门店可以通过天猫魔镜试妆。

问题是AR试妆能带来多少交易?“AR试妆是可以带来生意的。同一种AR试妆技术在PC网页、品牌官网上的数据表现很好,消费者停留时长、销售转化率和回流率三个核心数据表现都很好,用过试妆服务的消费者会愿意回到品牌购买。”微信开放平台品牌行业负责人称。

与此同时,小程序也正在向更多行业延伸AR场景,如AR试鞋、珠宝首饰试戴、AR门店、AR看展逛博物馆等服务。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