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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9. 08. 02. Fri
정책백색국가 제외로 '뒤숭숭',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일본화장품 불매운동'노노재팬과 화장품 커뮤니티의 대체 화장품 리스트...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오늘은 일본이 우리를 백색국가리스트에서 오는 28일부터 제외한다는 발표로 나라가 뒤숭숭하다.

정부와 정치권이 대안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만 같았지만 막상 사건이 터지니 청와대는 깊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일본의 반도체품목 수출 규제에 맞서 우리는 정부의 협상에 힘을 실어주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일본제품 판매 거부와 불매운동을 추진했다.

하지만 일본의 백색국가리스트 제외가 현실화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벌여온 불매운동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도 뭔가 일본한테 속 시원하게 직격탄을 날려줄만한 선물이 없어 가슴이 아프다.

   
 

화장품의 원료도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다른 국가의 원료로 대체하면 생산에 커다란 차질이 발생한다. 모 기업의 한 연구원은 “대체 성분은 많다. 하지만 기존의 원료를 대체하면 포뮬러에 대한 안전성과 안정성 실험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비록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자세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화장품이 정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은 일본 화장품 불매운동이 최선이다. 따라서 노노재팬과 화장품 커뮤니티에서 거론되고 있는 일본 화장품 대체상품을 짚어봤다.

나스의 대체상품은 에스쁘아, 헤라, 정샘물, 이글립스, 클리오, 우드버리, 3CE, 피치씨, 롬앤, 라카, 헉슬리, 빌리프, 차앤박, 샤넬, VT 등이다.

키스미의 대체상품은 미샤, 삐아, VDL, 에뛰드, 페리페라, 바닐라코, 메이블린, 클리오, 포렌코즈, 머지, 홀리카홀리카, 릴리바이레드, 더페이스샵 등이다.

시루콧토 화장솜의 대체상품 크리스마 화장솜, 소미썸 시루스, 미샤, 화이트래빗, 필리밀리, 아리따움, 스킨푸드 등이다.

시세이도의 대체상품으로는 아미퓨어, 루나, 에스쁘아, 정샘물, 미샤, 라네즈, 슈에무라, 더샘, 미샤, 에뛰드, 스킨푸드, 진케어 등이다.

우르오스의 대체상품으로는 이니스프리 올인원, 헤라 포맨, 미프, 브로앤팁스, 아이소이, 닥터브로너스, 오드로이 등이다.

아크네스의 대체상품으로는 아크웰, 이니스프리, 아이소이, 차앤박, 메디큐브, 닥터자르트, 팜트리 등이다.

로라메르시에의 대체상품으로는 VDL, 랑콤, 아모레퍼시픽, 에스티로더, 바닐라코, 투쿨포스쿨 등이다.

비겐크림톤의 대체상품으로는 미장센, 유한매직스피드, 리엔, 로레알 등이다.

리파의 대체상품으로는 엘지프라엘, 메이크온, 바나브, 위드뷰티 등이다.

카사업의 대체상품으로는 엘지프라엘, 셀리턴 등이다.

파오의 대체상품으로는 WF페이스피트니스, 엘지프라엘 등이다.

식스패드의 대체상품으로는 엑스패드 등이다.

디에이치씨의 대체상품으로는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미샤, 에뛰드하우스, 아미퓨어, 숨, 후, 오휘, VDL, 토소웅, 아이소이, 르누베르, 마녀공장, 네이처리퍼블릭, 유리아쥬, 바이오더마, 프레쉬, 버츠비, 카멕스 등이다.

페르난다의 대체상품으로는 프라도어, 딥디크, 조말론, 버버리, 헤라 등이다.

코스메데코르테의 대체상품으로는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빌리프, 아미퓨어, 라프레리, 네오젠, 아이오페, 에스티로더 등이다.

SK ll의 대체상품으로는 숨, 미샤 등이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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