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유통 > 로드숍 2019. 08. 05. Mon
로드숍[1]아리따움, 자외선• 수분• 유분 등 여름 화장품 판매 호조립스틱, 지워지지 않는 매트타입 인기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과 수분관련 제품, 유분기를 잡아주는 제품, 네일 제품 등 여름철 화장품이 성수기를 맞고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4계절용으로 인식됐지만 여름을 맞아 크림과 로션타입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또 피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수분크림이나 마스크 팩의 경우에도 수분기능을 보충하는 제품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랑상봉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인천연수옥련점, 대전시청점, 충남공주대점, 부산해운대신도시점, 광주운암경신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8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랑상봉점은 “매트하고 보송한 타입의 쿠션이 제일 많이 나간다”, 보라매공원점은 “요즘 쿠션 제품이 인기가 많다”, 등촌역점은 “이번에 나온 라네즈 레이어링 립바는 6가지 색이 그라데이션 되는 제품이다. 촉촉한 타입이랑 매트 타입 두가지가 있는데 취향 따라 골고루 잘 나간다”고 말했다.

송파마천점은 “선크림과 선로션을 많이 쓰는 것 같고 여름이니까 네일 제품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정릉점은 “수분크림을 제일 많이 찾고 있다”, 인천연수옥련점은 “여름이라서 시카 제품이나 쿨링효과가 있는 아이스 화장품을 찾고 있다. 한율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이 반응이 괜찮다”고 응답했다.

대전시청점은 “여름철이니까 매니큐어가 잘 나가고 마스크팩은 수분 위주로 찾는다. 선크림은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가있는 것보다 차단지수가 높은걸로 구매한다”, 충남공주대점은 “요즘은 유분기를 잡아주는 프라이머나 파우더 팩트를 많이 쓴다. 매니큐어나 붙이는 네일제품이 지금 가장 잘 나간다”고 설명했다.

부산해운도신도시점은 “여름에는 자외선차단제 제품이나 립스틱은 잘 안지워지는 매트타입으로 많이 찾는다”, 광주운암경신점은 “선크림은 일년내내 사용하니까 기본적으로 많이 나간다. 요즘에는 수분크림 위주로 찾고 메이크업 제품은 쿠션과 립스틱이 잘 나간다. 여름이라서 네일 제품도 인기가 많은데 바르는거와 붙이는거 다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