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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8. 07. Wed
정책중국 등 아태지역, 로레알 성장 주도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그룹 전체 매출의 30% 비중

중국 등 아태지역이 로레알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로레알그룹은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148억1000만 유로였고 전년 동기 대비 7.3%를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28억8800만유로 19.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면 신기록을 세웠다고 최근 발표했다.

   
 

중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매출은 46억1800만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으며, 그룹 전체 매출의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서유럽과 북미 지역을 제치고 처음으로 그룹 1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Jean-Paul Agon 로레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반기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7.3%의 성장률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높았고 역동적인 시장을 앞질렀고, 이듬해 연속 사상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기보고서에서 이 '10년 만의 최고치' 성장률의 추진력은 아시아태평양 시장, 관광 소매, 전자상거래 및 스킨케어 4분야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로레알은 중국 소비자와 더 강한 중국 전자상거래의 활약한 표현은 덕분이다. 특히 랑콤, ysl, 아르마니, 헬레나로 대표되는 고급 스킨케어가 뛰어난 실적도 언급됐다.

이전 수치와 비교해 보면 로레알은 최근 5년간 매년 영업이익이 증가해 왔으며, 2015~2019년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각각178억 100만 위안, 181억 1500만 위안, 193억 8700만 위안, 197억 4000만 위안, 221억 77만 억위안으로 5년 영업이익 합계 24.58%를 증가했으며 올해 가장 빠른 증가로 전년 대비 12.1%를 증가했다.

보고서에서 회사의 투입을 보면, 연구개발과 보급의 두 가지 비용이 최근 5년 동안에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2019년의 5개 상반기 동안 로레알의 연구개발 비용은 각각 29억1200만 위안, 31억7200만 위안,32억 5700만 위안, 34억2500만 위안, 35억 3000만 위안이었고 5년간 연구개발 비용 합계 21.22%를 증가했으며 보급 비용은 5년 합계 19.3%를 증가했다.

이익률은 활성건강화장품 부문이 26.5%로 가장 높았다. 이 부문의 판매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6% 늘어난 14억1700만 유로(약 108억81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 화장품 부문의 증가 속도도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5억3000만 유로(약 501억5100만 위안)로 전년 동기 대비 3.1%를 증가했다. 위에 언급된 두 고성장 부문에 비해 힘이 없어 보인다. 이 밖에도, 전문적인 헤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주요 공헌자이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