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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08. 27. Tue
정책왕홍채널 위축되나? '데이터조작 및 허위광고 등 엄단 요구'과거 홈쇼핑의 불법으로 소비자 신뢰 못 얻었다며 적극 대응해야...

지난 몇 년 동안 총판과 따이공 채널이 중국의 규정변화 등으로 힘이 약해지면서 국내 화장품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새로운 대안 유통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말에는 잠시 콰징채널이 이슈가 됐지만 현재가지 이렇다 할 성공사례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왕홍채널은 간간히 소개되면서 유지해 오고 있다.

   
 

왕홍 채널도 홍보는 많이 하고 있지만 판매 실적을 공개하는 화장품은 매우 드물다. 특히 왕홍 판매를 주기적으로 한다거나 대박을 터트렸다는 발표는 거의 없다. 하지만 왕홍은 판매실적을 차지하고 그들이 확보한 팬에게 해당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다양한 브랜드가 왕홍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는 왕홍채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감독을 강화할 경우 국내 브랜드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신화통신은 왕홍다이훠는 대박 나고 있지만 관련 플랫폼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현재 각종 동영상과 생방송 플랫폼의 '왕홍'들은 막강한 '다이훠' 능력으로 각 분야 상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왕홍다이훠' 시장에서 플랫폼 생방송 데이터 위조, 허위 광고, 불법 상품 , 소비자 고발과 권익 보호 곤란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가들이 '왕홍' 효과를 이용하여 상품을 홍보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정상적인 시장 행위다. 몇 년 전의 TV 광고든, 지금의 '왕홍다이훠'든 본질적으로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잠재적인 소비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크게 비난할 바가 못 되지만 불법적인 일을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과거 홈쇼핑 광고에 등장했던 데이터 조작, 허위 광고, 불법 상품, 소비자의 권리 침해 등 문제는 TV 광고 생태계를 망하게 한 요인이다. 지금 인터넷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존재하도록 내버려 두면 결국에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 버릴 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 전반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1인 매체시대에 “왕홍다이훠”는 더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면이 넓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자본 투입과 브랜드의 가입은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입증되지만 더 많은 규범과 인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각 동영상과 생방송 플랫폼은 법에 따라 심사 메커니즘을 보완하면서 브랜드 가입 기준을 높이고 짝통이나 불법 브랜드의 가입 채널을 끊어야 한다. 동시에 플랫폼 지불 방식을 규범화하고, 플랫폼 사업자가 완전한 주문 추적 시스템과 애프터 서비스 메커니즘을 수립하고, 플랫폼 고객 서비스를 완성해 소비자와 사업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플랫폼 생태계를 끊임없이 정화해야 '왕홍다이훠'도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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