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정책 2019. 08. 28. Wed
정책중국 화장품 경기 '싸늘'...경기불황 대책 수립 시급6월 화장품 판매액 265억 위안, 7월 202억 위안으로 23% 급감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둔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중국의 1위 화장품사가 20-30% 가량 매출이 둔화됐다”고 중국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성장 둔화가 지속될 경우에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OEM사와 국내 기업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물가인상이 화장품 시장의 성장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국내 화장품도 중국의 경기불황에 대비한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의 CBO매체는 최근 국가통계국의 자료를 인용해 2019년 7월 사회 소비재 판매 총액은 3만3073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7.6%를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2.2%를 하락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의 경우에는 2019년 1월부터 7월까지 화장품 판매액이 166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하지만 7월 화장품 판매액은 202억 위안으로 증가 속도는 전월보다 감소추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화장품 판매는 4월에 6.7%를 증가했으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5월에 16.7%, 6월에 연중 최고치인 265억 위안으로 22.5%로 상승했지만 7월 9.4%로 하락했다.

이 같은 둔화는 화장품 판매 비수기와 관련이 있고 특히 오프라인 매장은 더욱 심하게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CS채널의 경우 7월과 8월에 화장품 매출이 좋지 않다. 더운 날씨와 두 달사이에 명절이 없어서 소비에 대한 자극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온이 높은 중서부 지역 도시가 타격을 입었다. 간쑤성 백은평천구에 위치한 몽비뷰티회사의 요리 사장은 "화장품 비수기에 실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개들을 위한 이벤트를 많이 시행하고, 샘플을 무료로 지급하거나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7월 비수기에도 좋은 실적을 내는 품목이 적지 않다. 자외선차단제, 수분 공급과 관련된 제품들은 판매가 좋다. 쑤닝이고우가 7월에 발표한 빅데이터에 따르면 7월 14일부터 22일 일주일 만에 선크림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

또 6월 판매액 265억 위안과 비교하면 7월 판매액은 202억 위안으로 23%를 급감했다. 이는 7월에 매출을 이끈 명절 마케팅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6월에는 어버지날, 단오절, 연중 행사가 있고 특히 온라인에서 618페스티벌이 매출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오프라인 비수기에는 온라인 소매도 크게 오르지 않았다. 2019년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온라인 소판매액은 55972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16.8%를 증가했고 1월부터 6월까지의 증가 속도보다 1%를 떨어졌다.

또 올들어 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7월 식품, 술, 담배, 생활용품 및 서비스, 교육, 문화, 오락 등 가격이 모두 올랐다. 이는 화장품이 다시 식량과 식용유, 식품류 등에 밀려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원문]

据国家统计局8月14日发布的最新数据,2019年7月,社会消费品零售总额33073亿元,同比名义增长7.6%(扣除价格因素实际增长5.7%,以下除特殊说明外均为名义增长),增速比上月回落2.2个百分点。

具体到化妆品方面,数据显示,2019年1-7月,化妆品零售总额达1666亿元,同比增长12.7%。其中,7月化妆品零售额达202亿元,增速较上月大幅回落,同比增长9.4%,跌出商品类别前三名。该数据低于6月化妆品零售额增速(22.5%)和5月化妆品零售额增速(16.7%),但仍然高于7月社会消费品总零售增长水平。

今年以来,化妆品零售持续低迷。其中,4月,化妆品类零售总额增速6.7%,创年内新低。5月的化妆品类零售总额以16.7%的增速实现谷底反弹后,6月的表现再创年内新高,达265亿元,同比增长22.5%,高于其他品类的社会消费品零售增长水平。

从化妆品零售数据上看,7月份增速跌至个位数,这和化妆品行业的“销售淡季”有关,特别是在线下渠道。比如在CS渠道,七八月化妆品销售额都不是很好。炎热的天气加之在该月缺少节日的刺激消费,化妆品店在提升销售方面倍感困难。对此,不少化妆品公司、渠道商会选择在七八月让员工游学、旅游、团建。

《化妆品财经在线》记者从多位专营店老板处了解到,他们7月或多或少受到淡季影响,出现业绩增速缓慢甚至业绩下滑等情况,尤以气温偏高的中西部地区城市为甚。位于甘肃白银平川区的梦飞妆业,其总经理晁莉告诉记者,“每到化妆品销售淡季,我们就会多做一些维护好客情关系的活动,免费派赠一些小产品,或者是做几场促销活动,不至于让业绩太难看。”

事实上,7月的化妆品销售淡季,也不乏一些品类能创出佳绩。诸如防晒、补水类产品,完全契合了消费者在夏季的需求。据苏宁易购在7月发布的大数据,7月14日至22日初伏第一周,防晒霜销量同比增长421%。

相较6月零售额的265亿元,7月化妆品零售额202亿元,环比下滑23%,这和7月缺少节日营销带动销售有关,6月份有父亲节、端午节以及年中大促。尤以线上的618声势最猛,在提升销售额上面,起了很大的积极作用。

值得注意的是,线下淡季,线上零售也未见大涨。数据显示,2019年1-7月,全国网上零售额55972亿元,同比增长16.8%,增速比1-6月份回落1.0个百分点。此外,今年以来,居民消费价格不断上涨,7月食品烟酒、生活用品及服务、教育文化和娱乐等价格均有所上涨,这或许也是化妆品再度被粮油、食品类等甩在后头的原因之一。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