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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09. 05. Thu
기업네이처리퍼블릭, 추석 경기 ‘불투명’...그래도 희망을 갖는다다음주 기대하지만 선물세트 인기 하락과 경기부진으로 쉽지 않아...

네이처리퍼블릭이 경쟁 로드샵에 비해 일찌감치 추석화장품 기획세트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아직은 생각만큼 높은 판매는 없어 걱정이다.

다만 과거의 경우에는 추석 4-5일 전부터 선물세트 판매가 성황을 이뤘기 때문에 다음 주를 기대하면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추석이나 구정 등 양대 명절에 화장품 선물세트를 선물하는 풍속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경기 부진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이므로 극복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진단은 지난 3일 전국의 2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전화 인터뷰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8월 20일부터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기획해 판매에 돌입했다.

A점은 “추석선물세트를 보고 가는 소비자가 있지만 아직까지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루 드물다. 대부분 추석 일주일전부터 판매가 호조를 이루는 경향이 있으므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S점은 “아직은 반응이 높지 않다. 추석 전주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2~3일 앞두고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N점은 “아직 선물세트를 찾거나 구매하는 사람은 없다. 추석 4~5일 전부터 판매가 잘될 것 같다.” 전망했다.

D점은 “현재 추석세트가 오는 15일까지 30~50% 할인 판매하고 있어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G점은 “아직은 거의 없다. 보통 1~2주 전부터 구매하는데 할인을 하고 있어 앞으로 판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N점은 “선물세트를 판매가 종종 있다. 앞으로 많이 구매할 것 같다.”, S점은 “잘 판매되고 있다.”, J점은 “구매하는 분들이 있다. 이제부터 판매가 잘될 것 같다.”, G점은 “간혹 1~2명이 있다. 작년에도 판매가 잘돼서 올해도 많은 판매가 있을 것 같다.”고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다.

D점은 “아직까지는 찾는 분들이 별로 없다.”, C점은 “거의 없다. 작년도 그렇고 선물세트를 요즘은 거의 안 찾는다. 명절이라고 따로 선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H점은 “모 회사에서 단체주문이 있어 많이 판매되고 있다.”, E점은 “추석세트를 별도로 진열해놨는데 찾거나 구매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T점은 “요즘에는 화장품이 귀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고 매장이 아니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C점은 “아직 구매하러 오는 분들은 없다. 선물세트 판매는 부진할 것 같다. 요즘은 명절에 화장품을 선물하는 추세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K점은 “종종 구매한다. 많이 판매되면 좋겠다.”, B점은 “찾는 분들은 찾는다.”, U점은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T점은 “아직은 별로 없다. 경기가 어려워서 예상을 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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