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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9. 11. Wed
로드숍[5]이니스프리, 착한 성분•건강한 성분•가성비 좋은 제품 '각광'자외선, 유분기, 모공관리 등 여름제품서 가을제품으로 전환

서늘한 날씨가 화장품 판매 제품에 예민하게 작용하고 있다.

지난 7,8월까지만 해도 이니스프리 가맹점들은 아이스화장품이나 자외선차단제, 유분기를 억제하는 제품, 모공 관리 제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9월부터는 수분 보다는 보습 효과가 좋은 제품과 예민한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년간 시장에서 검증 받아온 이른바 ‘베스트셀러’를 선택하면서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구매패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착한 성분’과 이미 식품 등에서 오랫동안 검증받아온 '건강한 성분',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회기역점 등 서울지역 6개점과 인천연희점, 화성병점점, 일산식사점, 대전유성점, 청주분평점, 순천중앙점, 대구아시아폴리스점, 부산서동점, 광주일곡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9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회기역점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계절 상관없이 많이 판매된다. 그린티 라인도 인기가 있고 애플씨드 립앤아이 리무버는 성분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대치점은 “기초 제품이 꾸준히 잘 나가고 있고 딱히 특정 제품이 주목받는 건 없다”, 창동점은 “날씨 변화로 수분과 보습이 같이 되는 제품으로 많이 찾는다”, 염창점은 “이번에 나온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 잘 나간다. 유해성분이 없으면서 보습력이 48시간 지속되는 제품이다. 세안하고 바로 바르는 수분에센스 그린티 씨드 세럼도 많이 찾는다”고 답변했다.

개봉점은 “수분 효과를 가지고 있는 그린티 씨드 세럼이 요즘 많이 판매된다.”, 숭실대점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 환절기에 쓰기 좋은 피부장벽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라서 많이 사간다. 한란이나 용암해수 라인은 꾸준히 인기 있다. 색조는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가 블러처리를 한 것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구매한다”, 인천연희점은 “이번달에 출시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 착한 성분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다. 피부에 유산균을 공급해주고 보습력이 오래간다. 출시전에 선런칭해서 써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많이 찾으러 온다”고 말했다.

화성병점점은 “요즘에는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비자 라인을 많이 사용한다”, 대전유성점은 “계절이 바뀌고 있어서 한란 라인이나 그린티 씨드 라인, 자연발효 라인이 잘 나간다. 그린티 씨드 라인은 유수분 밸런스와 보습 효과가 있고 한란 라인은 미백, 주름 기능성 제품이다. 자연발효 라인은 안티에이징 라인인데 연령대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고 나이가 있는 분들도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 출시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피부 장벽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면서 순하고 끈적이지 않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일산식사점은 “슈퍼푸드 라인의 오트, 블루베리, 브로콜리 라인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많이 찾고 있다. 그린티 씨드 에센스나 씨드 크림 등 대표적인 상품도 잘 나간다”, 청주분평점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 새로 나왔는데 지금 제일 많이 판매된다. 보습도 잘되고 무너진 피부장벽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순천중앙점은 “그린티 라인이나 화산송이 라인은 사계절 내내 꾸준히 인기 있다. 그린티 라인은 수분진정 라인으로 민감한 분들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화산송이 라인은 피지가 많은 피부 노폐물 제거나 모공청소까지 해준다”고 설명했다.

대구아시아폴리스점 “그린티 씨드 라인은 수분 라인으로 꾸준하게 찾는다. 블루베리 밸런싱 라인은 성분이 착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서 인기가 많다“, 부산서동점 “젊은층은 노세범 파우더를 많이 구매하고 연령대 있는 분들은 클렌징이나 스킨케어 제품을 주로 찾는다. 여름에는 수분 라인을 썼다면 요즘은 보습 라인으로 사용한다”, 광주일곡점 “그린티 씨드 세럼이 잘 나간다. 세안후에 바로 바르면 다음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팅 세럼이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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