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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9. 20. Fri
로드숍[10 끝]올리브영, 피부진정 및 보습화장품 찾는 소비자 증가음영효과 주는 쉐딩과 차분한 컬러 립스틱에 관심 보여...

다양한 중소 브랜드가 밀집한 올리브영에서는 피부진정과 보습효과를 갖춘 스킨케어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되고 있다.

또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음영효과를 주는 쉐딩제품과 잘 지워지지 않고 차분한 컬러의 립스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길동역점 등 서울지역 6개점과 용인중앙점, 인천계양점, 제천점, 충남대점, 광주신창점, 순천중앙점, 대구용산점, 울산삼산점, 부산대점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9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길동역점은 “투쿨포스쿨의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꾸준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메디힐의 티트리 케어 솔루션 마스크팩은 다른 제품에 비해서 판매량이 월등히 높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찾는 제품이다”, 종로점은 “립 제품 중에서 페리페라의 레드컬러가 가장 잘 나간다”, 돈암중앙점은 “헤어 제품 중에서 제이숲 제품이 인기가 많다. 제이숲 힐링픽서는 앞머리 고정픽서인데 올해 이슈가 돼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여의도점은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이 잘 나가고 아직 날씨가 더워서 보습 제품은 미미한 편이다”고 응답했다.

응암오거리점은 “색조는 립 종류가 잘 나가는데 잘 안지워지면서 차분한 컬러로 찾는다. 기초 제품은 환절기이기 때문에 순하고 속건성인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더마 제품이 인기가 있다. 독도토너는 입소문의 영향으로 많이 찾는다”, 신설동역점은 “기초 제품으로는 피지오겔의 크림이 기본적인 보습 라인으로 많이 구매한다. 구달 어성초 에센스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진정효과가 있어서 찾고 있고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도 반응이 좋다. 더마 제품으로는 아벤느를 많이 찾고 색조는 립이랑 베이스 제품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용인중앙점은 “20대 고객이 많이 찾는 매장이라서 색조제품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인천계양점은 “날씨의 영향 때문에 보습 제품이 인기가 많다”, 제천점은 “가을철에 쉐딩을 많이 찾고 환절기가 되면서 클렌징 제품들도 잘 나간다”, 충남대점은 “날씨가 바뀌면서 보습류의 제품으로 찾는다”, 광주신창점은 “라운드랩 독도 토너가 성분이 착하고 각질제거도 돼서 입소문을 타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구용산점은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이 잘 나간다. 잡티나 피부톤업에 효과가 있어서 찾고 면역력이나 피부에 좋은 유산균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천중앙점은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클리오 킬커버 핑크광채 크림쿠션이 많이 나가고 롬앤 제로쿠션은 밀착력이 좋고 마무리가 깔끔해서 인기 있다. 립 제품은 릴리바이레드나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틴트를 많이 구매한다”, 울산삼산점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조하니까 수분크림이나 선크림도 촉촉한 타입으로 찾는다. 립 제품은 짙은 계열의 와인, MLBB 컬러로 많이 본다”, 부산대점은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까 보습기능이 강한 크림이나 마스크팩이 제일 인기 있다. 자극없고 순한 제품들도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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