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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10. 01. Tue
화장품로레알파리 '영점크림' 대박...출시 당일 10만여개 판매중국 소비자 1,000명과 티몰 신제품 혁신센터가 공동으로 기획

가을로 접어들면서 크림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중국도 사정은 비슷한 것 같다. 로레알 파리가 '영점크림'을 9월 말에 출시했으며 티몰Heybox에서 출시 당일 10만여 개가 판매돼 대박을 터트렸다고 중국의 CBO매체가 보도했다.

   
 

영점크림은 로레알 파리가 소비자 1000명과 함께 59일 만에 공동 기획했다. 여기다 로레알 차이나와 티몰 신제품 혁신 센터가 데이터 혁신 전략 합력을 토대로 출시된 화장품 업계 첫 번째 C2B(고객에서 기업으로) 역방향 혁신 제품이다. "수요 통찰, 개념 창상, 레시피 혁신,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획, 전파 홍보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로레알 파리는 티몰을 통해, 지난 1년간 티몰이나 타오바오에서 크림 구매 기록이 있는 18세~35세 여성 소비자 약 1000명을 온라인으로 공모했다. 이들 소비자는 1선 도시에서 5선 도시까지 다른 계층, 다른 지역의 소비자들이다.

로레알 파리는 디지털화, 게임화, 예능화 하는 '이상적인 크림 창조'의 협력 모델을 통한, 세 가지 단계로 젊은 소비자들의 통찰력과 창의력을 끌어당기고 발굴하여, 이번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는 제품 혁신을 함께 완성했다.

1단계는 인터랙티브 퀴즈 게임을 통해 '이상적인 크림'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2단계는 성단—로레알의 "공동조합원" 커뮤니티에 들어가 소비자의 심층적인 수요를 통찰하고, 제품의 개념을 함께 구상하고 최적화했다. 3단계는 커뮤니티 투표로 최종 방안을 확정했다는 것.

소비자들과 공동 탐색을 통해 파리 로레알은 소비자들의 "이상적인 크림"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포인트를 갖추게 됐다. 밤을 새운 사람들을 위한 안티에이징 항노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며 얇고 가벼운 텍스처 크림이다.

로레알 차이나 연구개발과 혁신센터의 중국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로레알그룹이 1세기 넘게 연구개발 분야에서 모색해 온 선진기술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력한 효과와 산뜻한 텍스처를 같이 갖출 수 없는 법칙을 깼다.

5배 농도의 히아루론산을 통해 수분을 흡수하고 홀딩하면서 잔주름을 채워주고, 로레알 그룹의 안티에이징 성분인 ' Fibroxyl '을 이용하여 밤샘으로 인한 노화를 막아주는 동시에 반투명한 벨벳같은 텍스처를 부여하여 바르는 즉시 흡수되어 산뜻하고 끈적이지 않다.

위길봉 로레알 차이나 최고 소비자관은 "중국 화장품 시장은 진정한 소비자에 속하고 당신에 속하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당신의 시대'로 부릅니다. 로레알에서 소비자를 핵심으로 하는 전략을 견지하고 그들의 내심을 정확히 터치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소요를 통찰하고, 우리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 수 있게 소비자들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점크림'은 우리가 소비자의 역방향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걸음이 절대 아닙니다. 로레알은 반드시 혁신을 심화시켜 중국 소비자들의 진정한 소요를 끊임없이 충족시킬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위길봉은 말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