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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10. 11. Fri
로드숍[6]에뛰드, 오렌지 컬러 벨벳타입 립스틱과 촉촉한 파운데이션에 관심 높아중년 여성층 발길 이어져...스킨케어에 이어 립스틱까지

에뛰드도 다른 로드샵과 비슷한 수분 및 보습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다른 로드샵과는 달리 에뛰드는 메이크업이 강점이다. 때문에 립스틱과 틴트, 파운데이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립스틱과 틴트는 오렌지 컬러의 벨벳 타입을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세럼 타입이다.

특히 지난9월의 경우에는 일부 가맹점이 중년의 여성들이 순정 라인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연령층이 확대가 감지됐다. 이달의 경우에도 중년 여성들이 베러 립스톡을 구입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최근 등촌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이천점, 수지점, 광주첨단점, 송정점, 부산대점, 인동점, 동아대점, 양덕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10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등촌점은 “립스틱을 가장 많이 찾는다. 베러 립스톡 벨벳 타입으로 나온 제품이 인기가 많고 요즘은 톤다운된 오렌지 계열의 컬러로 구매하는 편이다”, 신대방삼거리점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이나 영양크림 종류를 찾는다”, 서교점은 “성분이 순하고 자극이 없는 순정 라인이 인기가 많다”, 신천점은 “계절에 상관없이 디어달링 워터젤 틴트를 제일 많이 구매한다”고 밝혔다.

동대문점은 “순정 라인이나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충남금산점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탄력이 떨어지니까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이천점은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촉촉한 세럼 타입으로 찾고 있다”, 수지점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파우더 루즈 틴트가 가을철에 맞게 톤다운된 컬러로 나왔고 매트한 제품이라서 반응이 좋다”, 송정점은 “요즘에는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이나 기초 제품으로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광주첨단점은 “베러 립스톡 벨벳 타입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의외로 어른들이 구매하러 오시기도 한다.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꾸준하게 인기가 있다”, 부산대점은 “지금은 보습라인에 관심이 많아져서 콜라겐 제품이나 순정 베리어크림을 구매한다. 색조는 베이크하우스 섀도우 팔레트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많다. 데일리로 쓸 수 있고 재구매율도 높다”고 응답했다.

인동점은 “환절기가 되면서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세럼 타입으로 바뀌는 추세다. 순정 수분 라인도 찾고 있고 틴트는 파우더 루즈 틴트가 벨벳 타입으로 요즘 대세다”, 동아대점은 “틴트는 취향에 따라서 매트한 타입이나 촉촉하고 가벼운 타입으로 구매하고 섀도우도 인기 있다”, 양덕점은 “지금 계절에는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 종류를 많이 쓴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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