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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10. 16. Wed
기업씨엠에스랩, 베트남 시장 진출현지 유통 관계자, 피부과 의사,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등 400여명 참석

메디컬 코스메틱 컴퍼니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셀퓨전씨’와 ‘스위스킨’의 신제품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씨엠에스랩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셀퓨전씨’와 ‘스위스킨’의 신제품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약 400여 명의 현지 유통 관계자, 피부과 의사, 베트남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등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스위스킨, 셀퓨전씨의 브랜드 데이로 나눠 양일간 진행됐다.

첫째 날은 ‘스위스킨’ 데이로, 신제품 ‘글루타티온 앰플’과 인기 제품 ‘샐몬 디엔 앰플’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9 Miss 하노이 1위 수상자인 ‘아 코이(A KHOI)’를 비롯해 베트남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현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글루타티온 앰플’은 흰 피부를 원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제품을 처음 접한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함께 구매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11월 중 베트남 리테일 채널(왓슨스 등)에 입점 되며,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홍보 활동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날 행사장에는 베트남 뷰티블로거 및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3년 연속 한국 브랜드 베스트 앰플’로 선정되며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샐몬 디엔 앰플’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스위스킨은 영&이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2016년에 베트남에 진출해 ‘왓슨스’, 뷰티 전문점 등의 오프라인 채널과 ‘라자다’ 등의 온라인 채널에 입점해 인기리에 유통, 판매 중이다.

둘째 날은 셀퓨전씨의 전문가 라인인 ‘셀퓨전씨 엑스퍼트’의 신제품 ‘비타셉12 이펙터, 크림 2종’을 소개하는 자리로, 베트남 인기 가수 남긍을 비롯해 유통 관계자, 피부과 의사, 베트남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등이 함께 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비타셉12 이펙터, 크림’은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 여드름 색소침착 피부가 많은 베트남 사람들의 피부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색소 침착 개선 및 미백 효과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런칭 행사가 진행되었던 3시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만 약 1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해당 제품들은 베트남 스파, 클리닉 등의 유통 채널에 입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셀퓨전씨 엑스퍼트는 ‘셀퓨전씨(Cell Fusion C)’의 병의원 전용 브랜드로, 지난 2017년 베트남에 진출해 현지 클리닉, 스파 등에 유통 중이다.

씨엠에스랩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이번 자사의 신제품 런칭 행사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베트남 뷰티 시장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그 의지를 밝혔다.

한편 씨엠에스랩은 중국, 일본,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미주, 유럽 등 전세계 24개 국가에 진출, 글로벌 유통채널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