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유통 2019. 10. 23. Wed
유통중국 ‘광군절’이 다가오고 있다...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브랜드 활약?올해 중국서 매출 향상과 브랜드 파워 강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중국의 최대 쇼핑 페스티벌인 광군절(11월11일)이 다가오고 있다.

현재 티몰과 다양한 브랜드들이 광군절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광군절에도 다양한 기록이 속출했다. 올해는 또다시 어떤 기록이 탄생할지 관심이 높다.

   
 

국내 브랜드로서는 올해 중국에서 매출을 향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또 그동안 따이공과 총판 등 주로 오프라인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준비를 가늠하고 2020년 성장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관심이 높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9월11일 알리바바그룹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고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Tmall Innovation Center)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다가오는 광군절서 아모레퍼시픽이 어떤 마케팅과 성적을 거둘지도 주목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의 CBO매체가 이번 광군절에는 로레알,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뷰티그룹과 신예 뷰티 브랜드들이 티몰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티몰에 따르면 올해 쌍 11절 온라인에서 뷰티 제품을 구입하면 오프라인에서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신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고 7억5000만 명의 소비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티몰 뷰티는 최근 생활 어플인 허리찌아(helijia 집에서 편하게 종합 뷰티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출장관리 어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번 광군절에 소비자 서비스 체험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는 것.

또 올해 쌍 11절에 티몰과 50개 유명 브랜드와 함께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방문 서비스를 가지는 화장품이나 미용 기기를 구입하면 허리찌아 직원이 집으로 찾아가는 미용, 네일아트, 속눈썹연장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앱 서비스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톈진, 충칭, 우한, 항저우, 난징, 시안, 청두 등 11개성을 커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리찌아의 직원들은 전력적으로 티몰 플랫품에 들어갔으며 2개월 동안 누적 1만 명을 넘는 직원들이 30만 명을 넘는 티몰 이용자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미래에도 10만 명의 허리찌아 직원이 티몰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올해 티몰 쌍 11절 방문 서비스는 로레알,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그룹과 신예 뷰티 브랜드들과 전면적으로 제휴를 맺아 소비자들은 지정된 브랜드 아이템을 구매할 때 주문 페이지에서 방문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이들 브랜드의 스타 아이템을 구매하면 바로 허리찌아의 제공하는 방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올해 티몰 쌍 11절 소비자 서비스 체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치다.

티몰 일용소비재(FMCG) 사업부 사장인 구마이의 말씀에 따르면 방문 서비스는 2019년 티몰뷰티의 중요한 방책 중 하나이며, 양방의 협력은 신규 소판매의 형식을 공동으로 탐색할 것이며,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