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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9. 10. 29. Tue
기업토니모리, 컬러렌즈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한국에 이어 중국 진출 예정... 향후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할 것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컬러렌즈로 뷰티 디바이스시장에 진출한다.

   
토니모리가 컬러렌즈 브랜드 ‘토니아이(TONY I)’를 런칭한다.

토니모리는 톡톡 튀는 렌즈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컬러렌즈 브랜드 ‘토니아이(TONY I)’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토니아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매칭되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섬세한 패턴의 컬러렌즈다. 토니모리는 ‘토니아이’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토탈 뷰티 브랜드로 글로벌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토니아이(TONY I)’는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뷰티 리더들을 겨냥했다. 43%의 우수한 함수율로 찬바람이 부는 건조한 간절기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완벽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준다.

또한 토니모리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사 중 하나인 ‘지앤지콘택트렌즈 (G&G contact lens)'와 함께 ‘토니아이’의 주요 제품을 생산한다. 또 렌즈 판매사인 ‘렌즈타운’과의 제휴로 양사 유통망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강화했다. ‘토니아이’는 전국 렌즈타운 80개 매장에서 11월 중순부터 판매를 전개한다. 또한 추후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토니아이’ 제품은 토니모리의 디지털 룩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스트리트 컬처’ 감성을 함께하는 패션 브랜드 피버타임과 콜라보레이션한 디지털 룩북에도 ‘토니아이’가 숨어있다. 화보에 노출된 ‘토니아이’의 신제품 ‘브라운’, ‘그레이’ 컬러는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메이크업 등 자유로운 믹스앤매치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토니아이’를 런칭할 예정”이라며 “’토니아이’를 통해 코스메틱에 렌즈를 접목시킨 토탈 뷰티 룩을 제안함으로써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토탈 뷰티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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