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아이템과 BT21의 만남으로 중국 현지 판매 강화 기대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브랜드인 BT21 중국 에디션 런칭을 맞아 중국 상해에 위치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런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BRTC가 BT21 중국 에디션 런칭을 맞아 중국 상해에서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왓슨스(Watsons China) 3천여 개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BRTC의 베스트 품목과 BT21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제품 소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 진행으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BT21과 콜라보한 BRTC 에디션으로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7종(코야, 알제이, 슈키, 망, 치미, 타타, 쿠키)과 비타민 C 벨벳 마스크 2종(코야, 쿠키) 비타민 F 벨벳 마스크 3종(알제이, 망, 타타), 비타민 B5 마스크 2종(치미, 쿠키), 비타민 벨벳 마스크 시리즈 1종으로 총 15개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피부 고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BRTC만의 특허 성분 ‘퍼먼톡스’를 함유한 제품으로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비타민 마스크는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 한 장으로 피부고민에 맞춰 비타민 성분을 선택하여 즉각적인 비타민 케어를 도와 중국 현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RTC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와 비타민 마스크가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브랜드 BT21과 조우함으로써 중국 현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BT21과 협업하여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와 비타민 마스크는 중국 왓슨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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