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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11. 19. Tue
기업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170억 클럽 가입'...프리메라, 중국 진출 스타트아모레퍼시픽, 전자상거래채널서 지난해 보다 62% 매출 증대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재도약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글로벌 수입박람회와 광군절 페스티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하고 있으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중국의 매체들이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최근에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품질생활전시관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부스에 총 25만 명이 방문했다.

아이오페(IOPE) 제2대 3D 맞춤형 마스크, 메이크온(makeon) 스킨 라이트 기기, 에스쁘아(espoir) 립스틱이 각계의 호평을 받아 향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과 조건을 조성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프리메라(primera)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는 것.

특히 이번 티몰 광군절 페스티벌에서 10대 브랜드의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를 증가했으며 260만 명의 신규 고객을 유입했다.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3개 브랜드는 '억 위안 클럽'에 가입됐다고 밝혔다.

이들 인기제품은 순식간에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품절되는 등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는 예매 잔여 금액 지불을 시작한지 3분 만에 억 위안을 돌파했고,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티몰 깡통 포장 마스크 판매 1위를 연속 차지했고, 헤라 쌍11절 블랙 쿠션 세트는 생방송을 통해 3초 만에 매진됐고, 아이오페 에어쿠션 내추럴은 예매 단계에서만 작년 쌍11절 전일의 거래액을 초과했다. 중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프리메라(primera)의 각질 제거스크럽과 여성청결제는 3초 만에 매진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새로운 소매와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부응하기 위해 디지털화 마케팅에 대한 투입을 계속 확대하고,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디지털 운영의 사고 방식을 신제품 연구개발에 도입하여 기존의 온라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 의사결정을 재구성하며 더 많은 소비자 층을 유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샹친 아모레퍼시픽 중국 회장은 "쌍11절은 새로운 소비 시대의 필드테스트이며 이는 우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더 잘 용합되는 소판매 방식과 더 맞게 하기 위해 쇼핑 체험과 애프터서비스를 어떻게 최적화하는지를 다시 생각하도록 부추겼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새로운 소비 시대의 기회를 잡아 디지털화 변혁을 가속화하고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양질의 제품과 개성화된 뷰티 경험을 더 많이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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