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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11. 29. Fri
기업‘민심 얻으려면 책임 회피, 전가하면 안 된다‘...이쟈치 후라이팬 참사 ‘반전’'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 정말 소비자를 위한 왕홍이다'

최근 이쟈치가 달라붙지 않는 후라이팬 생방송 판매를 하면서 사실과 다르게 계란이 달라붙어 떼어지지 않는 참사가 발생했다. 때문에 인민일보가 사설을 통해 왕홍 판매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왕홍에 대한 신뢰성 여부와 향후 중국 정부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됐다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예상과는 달리 이쟈치 파문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쟈치는 사건 발생 소속사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소비자들도 이쟈치가 문제를 회피하거나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훌륭한 왕홍이라고 재평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국내 화장품의 경우에도 전사상거래와 왕홍 판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에 하나라도 우리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면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스탠스로 소통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쟈치(미완(美腕) (상하이) 사이버 테크놀로지 유한회사)는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우리 회사는 매체가 우리 회사 왕홍 이쟈치가 타오바오 생방송에서 추천한 "양청장원" 다자셰의 애프터서비스 문제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것을 발견하고 바로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이 제품은 회사의 검수를 거쳐 9월 9일에 이쟈치의 생방송을 했다. 이후 일부 소비자로부터 이 제품의 문제점을 지적 받았다. 우리 회사의 고객 서비스 요원은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즉시 업체에 협조했다.

이쟈치가 생방송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과정에 실수를 해서 ‘양청장원’ 다자셰를 ‘양청후의 다자셰’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우리 회사가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숙지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생겼다. 우리 회사는 관리 분야에서 허점을 나타내 소비자를 오도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생방송에서 추천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우리 회사는 약속에 따라 이 제품의 애프터서비스 문제가 생기면 생방송에서 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이쟈치의 생방송 1번 링크 고객 서비스'와 연락할 수 있고 우리 회사는 끝까지 책임을 지고 업체와 협조해 문제를 해결하겠다.

우리 회사는 항상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상품을 엄격하게 선발하고 진실하게 제품을 추천해 왔다. 이쟈치의 생방송에서 '1번 링크 고객 서비스'는 각각의 소비자의 문제와 수요에 대답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애프터서비스를 잘 할 수 있게 감독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해 왔다.

소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며, 아주 꼼꼼하게 했는데 우연히 한 가지 소홀한 점이 있었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 이를 감계로 삼아 제품 선택, 추천, 애프터서비스 등의 부분에서 더 엄격한 관리와 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있다. 좋은 태도다. 원래 이쟈치는 긍정적인 이미지여서 이렇게 잘 될 수 있는 것 같다.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 정말 소비자를 위한 왕홍이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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