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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9. 12. 03. Tue
정책[중]광동,저장,산둥,후베이를 공략하라!화장품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53%서 74%로 증가'

[중국 화장품 판매채널의 변화]

인터넷 쇼핑은 이미 화장품의 주요한 구매 채널이 됐다.

   
2014년~2018년 중국 화장품 인터넷쇼핑 시장 규모와 침투율

이 보고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화장품 매출은1825억 위안에서 2619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인터넷 구매율은 2014년의 53.4%에서 2018년의 74.2%로 높아져 중국 소비자들이 화장품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됐으며 앞으로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 구매 희망자 중에서 38.8%가 일선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이고 30.6%가 2선 도시, 15.6%가 3선 도시, 15%가 4선 및 기타 도시라고 밝혔다.

   
2019년 4월 화장품구매 지역 분포

‘화장품’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지역은 광동지역이다. 이어 저장, 산둥, 후베이 등이다. 또 화장품 구매 경로는 47.4%의 소비자는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화장품을 구매하고 42.2%의 소비자들은 화장품 전문 매장에서, 39.7%가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19세에서 25세의 소비자는 스킨케어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고 이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제품 등의 순이다. 각각 33%, 28%, 17%를 차지하고 있다. 26세에서 30세의 경우에는 스킨케어, 샤워, 헤어케어 제품의 순이다. 각각 33%, 13%, 22%다. 31세에서 40세는 스킨케어, 샤워, 헤어케어 순이다. 각각 32%, 24%, 17%다.

따라서 중국 소비자들은 연령을 불구하고 스킨케어를 가장 많이 구입하고 있으며 다만 19세에서 25세의 소비자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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